매출 760억원…전년비 147% 증가

위메이드는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275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위메이드>
▲ 위메이드는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275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위메이드>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위메이드는 2021년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으로 매출 760억원, 영업이익 275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 영업이익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755% 증가했다. 모바일게임 ‘미르4’ 매출과 라이선스 매출 증가 영향이다.

지난해 출시한 미르4는 올해 1분기에 총 매출 456억원을 올리며 전반적인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회사는 대만,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글로벌 버전은 위믹스를 기반으로 NFT(대체불가능한토큰)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라이선스 사업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지난 4월 중국 롱화그룹과 미르의 전설2 현지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해 중국 전역에서 미르의 전설2 PC클라이언트 서비스와 사설 서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회사 위메이드맥스(옛 조이맥스)는 1분기 매출액 약 102억원, 영업이익 약 4억원, 당기순이익 약 5억원을 달성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2013년 이후 약 8년만에 분기 첫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 1분기는 지난해 약속 드린 대로 위메이드 창사 이래 최고의 성과를 올리게 되어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위메이드가 진행중인 미래는 세상의 변화에 맞춰 메타버스(게임)와 가상자산 회사로 진화해,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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