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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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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부권 민주당 의원 "수도권 동·서 연결 GTX-D 원안 반영 촉구"

김포·검단·미사 2기 신도시 주민들 "허무함 넘어 소외감 느껴"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경기 서부권 국회의원과 기초자치단체장들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입장문 발표를 통해 GTX-D 노선이 아닌 김포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대폭 축소되자 지역 주민들은 “허무함을 넘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수도권 동·서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의 원안 통과와 광역교통 개선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노선을 김포·검단·미사 등 2기 신도시 주민들이 기대했던 김포에서 서울을 통과해 하남을 잇는 노선이 아닌 김포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연결하는 대폭 축소된 내용을 발표했다.

의원과 단체장들은 앞으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건설이 예정되어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수도권 동·서 축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및 적절한 교통체계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토부가 공청회에서 제시한 GTX-D 노선의 축소 사유는 △타당성 △투자 균형 △노선 중복성이었다. 시민들은 국토교통부가 제시하는 노선 축소의 근거가, 노선 건설의 필요성이나 노선 타당성 용역 결과 등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GTX-A·B·C는 모두 수도권을 남과 북 혹은 대각선으로 잇는 노선으로, GTX-D 노선의 계획이 부천운동장역에서 멈춤으로써 동·서를 잇는 노선은 계획은 없는 상황이다.

6월 말,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의 확정 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며, 그때까지 법률에 따른 의견수렴 절차가 남았다. 국토교통부는 계획 확정을 위해 관계 시·도지사 협의를 거쳐야 한다.

의원과 자치단체장들은 “의견수렴 과정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확정 전,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형식적 행위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시·도지사와 국토교통부가 현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한 철도 계획 수립을 위해 실질적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협(부천시갑), 신동근(인천서구을), 김주영(김포시갑), 서영석(부천시정), 최종윤(하남시), 박상혁(김포시을) 등 국회의원들이 참여했다.








[이슈] 이재명 캠프, 여권, 언론까지 '황교익 사퇴' 촉구...黃 "사퇴 안 해" 李 '묵묵부답'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황교익 씨의 "이낙연 정치생명 끊겠다" 등 거친 발언으로 인해 '사퇴 촉구'가 전방위로 퍼지고 있다. '본선 원팀'을 강조하는 이재명 캠프의 부담, 경선 전체 네거티브 이미지, 경기관광공사 내정자로서 부적절한 정치용어 사용 등의 이유로 보인다. 이에 당내 대선 후보는 물론, 이재명 캠프 핵심 인사 안민석 의원부터 친노 원로 유인태 전 장관 그리고 여기에 진보 언론에서조차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재명 캠프 총괄 특보단장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BBS 라디오에서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본인과 임명권자를 위해서 용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진행자가 '용단이라고 하면 자진 사퇴를 의미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는 "네 잘 정리해 주셨다"고 답해 자진 사퇴 요구임을 분명히 했다. 안 의원은 "황교익 리스크, 황교익 논란은 어제 '이낙연 정치 생명 끊겠다'는 발언으로 상황이 종료됐다고 본다"며 "이것은 수류탄이 아니라 핵폭탄을 경선 정국에 투하한 꼴"이라 강조했다. 그는 "왜냐하면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의 원로이고 특히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 총리로서 국민들이 존경했던 분이다"면서 "이런 이 후보를 죽이겠다는 표현은 이재명

[김능구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 홍준표 의원③ "'무결점 후보만 야권 승리 쟁취...적임자 홍준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풍부한 국정경험과 강력한 리더십으로 정상국가를 만들겠다"며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지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대북, 외교, 국방 등 국가 전 분야의 정책 혼란과 무능은 국민 고통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 가고 있다"고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며 이를 해결해 나갈 적임자로 국정경험이 풍부한 자신을 내세웠다. 홍 의원은 "'무결점' 후보만이 상대의 부당한 술수와 공작의 빌미를 주지 않고 야권 승리를 쟁취할 수 있다"며 자신은 지난 정치 활동 내내 정권과 국민의 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검증되고 준비된 홍준표가 가장 든든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폴리뉴스는 11일 김능구 대표의 '대선주자 직격 인터뷰'에서 홍 의원을 만나 대선 전반에 관한 이야기와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 여당 지지층이선호하는 야권 후보 1위 홍준표... "역선택 아니고 확장성" 김 대표 특유의 논리정연함과 거침없는 언행은 탄산과 같은 시원함을 안겨준다 해 일명 '홍카콜라'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러한 돌직구성 발언이 홍 대표의 확장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을 내놓기도 한다. 홍 의원은 이에 대해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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