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맑음동두천 -6.8℃
  • 맑음강릉 -0.4℃
  • 구름조금서울 -4.8℃
  • 맑음대전 -3.5℃
  • 흐림대구 -2.7℃
  • 구름많음울산 0.1℃
  • 구름많음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2.4℃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5.5℃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1.9℃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금융·증권

폴리뉴스·상생과통일포럼, 4월 21일 제16차 금융포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 금융의 역할은?> 개최

좌장 윤관석 정무위원장, 기조 연설 은성수 금융위원장

 

[폴리뉴스 신미정 기자]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 금융의 역할은?>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CCM빌딩(국민일보) 12층에서 4월 21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6번째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제16차 금융포럼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현 시점에서 국가적 과제에 대한 금융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유니콘 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돕는 정책금융의 역할을 넘어 민간 자금을 미래 산업과 지역균형발전으로 흐르게 하는 큰 물결을 열어야 한다는 게 현 정부의 주문이다. 금융정책 당국의 리더십과 각 금융기관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이유다.

이번 금융포럼은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개막연설을 하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해 주목된다. 사회는 박경서 고려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패널로는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행보험연구1실장), 이진석 금감원 은행·중소서민금융 부원장보, 변기호 국민은행 마이데이터플랫폼단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럼의 좌장인 윤관석 정무위원장은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지냈고 제19, 20, 21대 3선 국회의원으로 제21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과 한국판 뉴딜 법 제도개혁 TF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기조 발제를 맡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하와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재무부와 재정경제부를 거쳐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이후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을 거쳐 현재는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패널로 참여하는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행보험연구 1실장)은 이번 포럼에서 '코로나 금융위기의 가능성과 바람직한 대응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진석 금감원 은행·중소서민금융 부원장보는 '적극적 채무조정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감독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변기호 국민은행 마이데이터플랫폼단장은 '금융회사의 코로나 대응 및 포스트코로나에 대비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포럼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금융포럼, 산업포럼, 통일포럼 등을 포함해 이번에 제16차 금융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금융포럼에는 상생과통일포럼 상임고문인 정세균 국무총리와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공동대표인 정진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축사를 한다.

또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정성호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유기홍 교육위원장, 노웅래, 홍영표, 이광재, 최인호, 김교홍, 민형배, 김영배, 우원식, 김두관, 양향자, 강득구 의원(이상 민주당), 서병수, 조경태, 하태경, 최형두 의원(이상 국민의힘),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 정관계 및 기업체 주요인사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폴리뉴스는 지난 2000년 정치전문매체로 창간해 수많은 정치 특종을 내놓으며 1세대 인터넷 언론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다. 특히 2015년부터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경제·산업·유통·건설부동산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는 등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2014년 창립된 상생과통일포럼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 하며,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계·언론계·학계·법조계·산업계 등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창출해 가고 있다.

 

■ 주제 :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로운 도약, 금융의 역할은?

■ 일시 : 2021년 4월 21일 수요일 07:00-09:00

■ 장소 : 서울 여의도 CCM빌딩(국민일보) 12층

■ 좌장/ 개막연설 :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 기조연설 :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 사회 : 박경서 고려대학교 교수

■ 패널토론 :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은행보험연구1실장

                    이진석 금감원 은행·중소서민금융 부원장보

                    변기호 국민은행 마이데이터플랫폼단장

■ 주최 : 상생과통일포럼(공동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진석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영태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상임운영위원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 / 폴리뉴스 



관련기사









[이슈] 화물연대-정부 2차 교섭도 결렬…지하철·서울시 유관사업장까지 줄파업 일파만파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파만파 격화되고 있다. 지난 29일 윤석열 정부 국무회의에서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이 의결되면서 28일 첫 교섭에 이어 2차 교섭도 결렬돼 장기전을 예고했다. 특히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30일부터 파업에 동참한 데에 서울시민 출퇴근길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적 파업”이라며 날을 세우며 철회를 촉구했다. 아울러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서울시 유관사업장도 서울시청 앞에서 공동파업대회를 결의하며 화물연대 파업에 힘을 실었다. 노정 2차 협상도 결렬…국토부 ”서로의 입장 확고” 화물연대 “정부, 진정성 없어” 민주노총 화물연대 파업으로 인한 경제난이 하루 만에 들이닥친 한파 마냥 매섭다. 그럼에도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으로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노조 협상은 평행선만 달리고 있다. 이날 마주 앉은 국토교통부와 화물연대의 2차 교섭은 40분 만에 결렬되어 파업 장기화를 예고 했다. 정부 측에서는 구헌상 국토부 물류정책관, 화물연대에서는 김태영 화물연대 수석부위원장 등이 면담에 참석했다. 총파업 8일쨰를 맞은 화물연대 측은 안전운임제 영구화와 품목 확대 등을 계속적으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② “민생경제 심각한데 6개월 넘도록 영수회담 안 해”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현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 “6개월이 지나는 동안 대통령실에서 제1야당에 대한 협조와 협력 요청이 없다. 과거 영수회담이 아니더라도 여야 대표를 초청해서 얘기를 나누는 진지한 자리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굉장히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조 사무총장은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저희는 누차 ‘지금 윤 정부와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은 정말 민생 경제를 챙기는 것과 협치를 하는 거다. 그리고 민생경제를 챙기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협조하겠다’고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저희는 (경제 상황에 대해) 상당한 위기의식을 갖고 있다. 지금보다 내년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며 “많은 경제 전문가들과 공식, 비공식으로 간담회하면 굉장히 우려들이 크다. 이것을 민주당이라도 나서서 제대로 챙겨야 하겠다”고 말했다. 윤 정부의 여러 실책에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보다 2~3% 정도밖에 높지 않게 나오기도 한다는 지적에 대해선 “당 자체에서 여론 추이와 지형을 쭉 매주 보는 것으로서는 당 지지도 측면에서만 보

[카드뉴스] KT&G의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소개합니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여름철이면 생각나는 바다. 우리 모두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공감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KT&G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지구 표면 2/3 이상을 차지하며 30만여 종의 생물이 살고 있다는 생명의 보고, 바다! 특히 여름철, 휴가를 갈곳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2015년 세계자연기금(WWF)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바다의 자산 가치는 24조달러(2경9000조) 이상입니다. 휴가철에 보는 아름다운 경관뿐만 아니라 경제적 자산으로서도 바다는 매우 소중하고 가치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바다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하면서 해양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여러 단체가 바다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KT&G 역시 '바다환경 지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KT&는 2022년해양환경공단, 사단법인, 동아시아바다공동체 오션과 함께 바다를 지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협약은 올해 다양한 해양 환경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오염 심각지역 실태조사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화물연대 “자유한국당이 안전운임제 ‘일몰제’로 도입할 때 지금 사태 예견된 것”
[폴리뉴스 김민주 기자] 총파업에 나선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지금과 비슷한 논리로 일몰제를 도입했다. 그러니까 지금 사태가 제도 도입 당시부터 예견돼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연수 화물연대 정책기획실장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안전운임제라는 게 애초에 정할 때 일몰제로 시작했던 건데 그나마 3년이나 연장해 주지 않았느냐. 그런데 그걸 영구화 해달라는 건 불가하다’는 정부 측 입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3년 연장을 한다면 비슷한 어떤 상황이 또 발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전운임제는 지난 2018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을 개정하면서 도입됐다. 애초 논의 초반에는 일몰 관련 조항이 없었지만, 법안 논의 과정에서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이 거세게 반발해 3년 일몰 조항이 붙었다. 전날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나선 지 7일째정부와 2번째 협상에 나섰지만 40분만에 결렬됐다. 이와 관련해 박 실장은“화물연대에서는 좀 진전된 대화를 위해서 협의안을 가지고 나갔고 그 사실을 밝혔다”며 “국토교통부에서는 1차 교섭 때와 마찬가지로 협의가 불가능하고 국토부는 권한이 없다라는 이야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