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장으로 대선 순위가 요동을 치더니, LH 사태가 4·7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블랙홀이 되어 여당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졌습니다. 야권의 아름다운 단일화 여부가 마지막 변수인데, 선거 흐름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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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민 기자
uhm9672@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