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3일 진행한 2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4‧7 부산시장 보궐선거 쟁점으로 떠오르며 박형준 ‘1강 체제’를 위협하고 있는 ‘MB 불법사찰’ 의혹에 대해 짚어봤다.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과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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