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법제사법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열고 법무부와 감사원, 헌법재판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영상제공:국회방송]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법사위] '文 패싱' 질의에 입 닫은 박범계...野 "오만하기가…"
- [이슈] 신현수 빠진 박범계 검찰 인사 후폭풍...野 '文 대통령 책임론' '조국 프레임' 공세
- [4.7보선] 나경원, 신현수 사의에 "文 정권 민정수석은 여전히 조국"
- [이슈] 박범계, ‘신현수 패싱’에 이어 ‘文 패싱’…野 “대통령 사실상 레임덕”
- 김종민 “민주당 추진 ‘검찰개혁 시즌2’에 신현수 뿐아니라 靑도 이견”
- "신현수, 檢인사 조율 중 '박범계 인사안' 발표되자 사의"
- [폴리-미디어리서치] 박범계 검사장 인사 ‘잘했다42.4%-잘못했다42.9%’ 팽팽
- 박범계 "'총장 패싱' 맞지 않아…구두로 다 설명했다"
- 박범계 첫 검찰 인사 단행, 이성윤 유임·한동훈 복귀 불발..'추미애 라인' 유지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