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8년 동안 달라진 한국 정치의 근본적 변화를 “시민이 조연에서 주연으로 바뀐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창간 20주년 국회 상임위원장과의 만남 특집으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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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