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5일 진행한 11월 정국 좌담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연내 출범시키려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정의당의 제1호 법안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능구 본지 대표의 사회로 서울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과 차재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이 참여했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폴리 11월 좌담회 ③] “가덕도 신공항, 대통령의 결단 필요...부산시장 보궐선거 여야 모두 후보 선출이 관건”
-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②] “공수처는 촛불 시민이 요구한 것, 출범 자체를 막아선 안돼”
-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①] “The buck stops here, 대통령이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
- [폴리 11월 좌담회 ②] “공수처는 촛불 시민이 요구한 것, 출범 자체를 막아선 안돼”
- [폴리 11월 좌담회 동영상 ①] ”The buck stops here, 대통령이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 [폴리 11월 좌담회 ①] ”The buck stops here, 대통령이 책임지는 모습이 필요하다“
- [폴리 11월 좌담회 ④] “서울시장 선거 치열한 각축전 예상, 승부는 시민후보에 달려있다”
- [폴리 11월 좌담회 동영상 ④] “서울시장 선거 치열한 각축전 예상, 승부는 시민후보에 달려있다”
- [폴리 11월 좌담회 동영상 ③] “가덕도 신공항, 대통령의 결단 필요...부산시장 보궐선거 여야 모두 후보 선출이 관건”
-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④] “서울시장 선거 치열한 각축전 예상, 승부는 시민후보에 달려있다”
- [폴리 11월 좌담회 전문③] “가덕도 신공항, 대통령의 결단 필요...부산시장 선거 여야 모두 후보선출이 관건 ”
이은재 기자
ejlee@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