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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K뉴딜 워크숍 개최 ··· “10대 입법과제 이행·예산확보 속도감 있게”

이낙연, “재난 회복과 새로운 미래의 연결 부위가 K뉴딜”
김태년, “2025년까지 추진할 K뉴딜은 국가대전환 프로젝트”
홍남기, “물 만나면 다리 놓겠다는 자세로 총력지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당·정·청은 25일 ‘한국판 뉴딜(K뉴딜)’ 워크숍을 열고 뉴딜의 추진현황과 성공 전략을 논의했다.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K뉴딜의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 전략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행정안전부 등 각 부처 장관이 출석했다.

또한 청와대에서는 김상조 정책실장과 최재성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이, 여당인 민주당에선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참석했다.

여당 내 국난극복 K뉴딜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재난으로부터의 회복하고, 새로운 미래에 진입하는 연결 부위가 한국판 뉴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뉴딜을 위한 입법과제 이행과 예산확보는 매우 중요도가 높은 숙제”라고 평가하고 이를 “차질 없게 속도감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2025년까지 추진할 K뉴딜은 국가대전환 프로젝트”라며 “10대 대표사업과 입법 등 분야별 추진과제 등 점검, 대한민국의 미래를 전환하고 국민의 삶 전환하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홍 부총리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작업도 매우 중요하다”며 “160조 원을 투입해 디지털, 금융뉴딜 추진하고 190만 개 일자리 만들겠다는 이 작업의 핵심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판 뉴딜의 후속 조치 추진을 재정, 융자활용, 제도개선, 지역뉴딜이라는 네 관점에서 준비하고 추동력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차 추경에 반영된 뉴딜예산 90% 집행과 지역균형뉴딜 제도개선을 위해 민·관·당 합동으로 법제도개혁 TF를 구성, 제도개선 과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판 뉴딜이 궁극적으로 구현될 최종 정착지가 지역”이라며 “중앙과 지역 협업하에 연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홍 부총리는 “길이 없으면 만들라는 말이 있다”며 “한국판 뉴딜의 발걸음을 위해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겠다는 자세로 총력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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