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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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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관석 정무위원장, 17개 은행장‧연합회장에 “한국형 뉴딜 적극 참여” 당부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이 시중 은행장들과 최근 경제‧금융상황과 은행권 현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29일 윤 위원장실에 따르면 전날 김태영 은행연합회장과 17개 회원은행 은행장, 5개 유관기관장은 당일 오후 6시30분부터 명동 은행회관에서 윤 위원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윤 위원장은 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혁신성장, 공정경제, 금융혁신 등이 필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고 ‘한국형 뉴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지난 8개월 여간 신규대출 95조 원, 만기연장 91조 원 등 187조원의 금융 지원을 실시했다”며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은행권 연수원 674개 객실을 생활치료시설로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극복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윤 위원장의 민-관 금융권 협력 요청에 공감을 표하며 전폭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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