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0일 진행한 ‘폴리 좌담회’에서 총선 이후 윤석열 검찰 총장에 대한 쟁점과 함께 7월 출범 예정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오후 2시 김만흠 정치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폴리뉴스’ 본사에서 진행된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 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윤 총장의 거취는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그 방법도 다양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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