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국민내일배움카드'에 대해서 다뤘다. 실업, 재직, 자영업 여부에 관계 없이 국민내일배움카드 한장으로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개인당 300~50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은 가까운 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HRD-Net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가에서 취업 및 창업을 목적으로 직업훈련이 필요한 실직자, 재직자, 자영업자, 취약계층에게 노동부를 통해 국비지원하는 학습(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해당 직종으로는 주택관리사, 한국어교원, 관광통역사, 바리스타, 요양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제빵기능사 등 다양하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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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혁 기자
politv@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