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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47]민주, 지역구 2차 경선결과 발표...윤영찬 성남중원, 정태호 관악을 공천

윤영찬 성남·중원, 정태호 관악을 공천...청와대 출신들 경선에서 두각
‘울산사건’ 송병기 전 울산부시장 경선 탈락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총선을 앞두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며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경기 성남 중원에,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을 서울 관악을 후보로 결정했다.

28일 심기준 민주당 선관위 부위원장은 이날 민주당 여의도 당사에서 두 후보를 포함해 총 13곳의 경선결과를 발표했다.

윤 전 수석은 경선에서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을 눌렀고, 정 전 수석은 유종필 전 관악구청장을 누르고 공천되었다.

서울 도봉을에서는 오기형 변호사가 강정구 예비후보를 누르고 공천됐으며, 관악구 갑에서는 유기홍 전 의원이 박민규 예비후보를 눌렀다.

인천 미추홀과 연수을은 각각 남영희 전 청와대 행정관, 정일영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승리했는데 두 후보다 여성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광주 동구남구을은 이병훈 예비후보, 광주 북구갑은 조오섭 예비후보가, 대전 동구는 장철민 전 홍영표 의원 보좌관이 낙점되었다.

경기 광명을은 양기대 전 광명시장, 경기 수원갑은 김승원 예비후보, 경기 하남은 최종윤 예비후보가 각각 본선행을 거머쥐었다.

그 밖에 울산 남구갑에는 심규명 예비후보가 ‘울산사건’에 연루된 송병기 전 울산시부시장을 누르고 공천됐다.

이날 광주 북구을 지역구도 경선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은 “후보간 갈등요소가 생겨 발표를 다음으로 미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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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능구와 이강윤의 여론조사 대해부⑦-3-8월] 9월 중순이 대선판의 1차 분기점 될 듯, 변화의 시발점은?
김능구: 오늘이 8월 18일인데, 다음 달 여론조사대해부는 추석 전에 하게 될 겁니다. 국민의힘 예비경선 TV토론이 몇차례 진행된 다음 9월 중순이면 8강이 가려집니다. 민주당 같은 경우는 9월 12일에 1차 선거인단 투표결과가 발표됩니다. 그래서 추석을 앞둔 9월 중순 경에, 1차적으로 대선주자들의 우열이 가려짐과 동시에 대선판 자체가 요동칠 수 있다고 봅니다. 분석을 통해 살펴봤지만 양강 구도, 국힘에서는 윤석열, 민주당에서는 이재명의 1강 체제가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여야간 영향이 교차되면서 변화가 예측된다고 봅니다. 어디서 먼저 그 변화가 오느냐 하면 저는 국힘에서 올 것 같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장모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지율이 좀 떨어졌었는데, 부인도 도이치모터스 건 등으로 수사 중에 있고 곧 발표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지난 한 달 중에 설화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상식적으로 이해 안 되는 발언들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을 높아진 국민수준에 비추어 보면 ‘기대치에 대한 배신’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 감이라는데 대한 물음표를 주게 되면 그것이 확인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요동의 첫 번째가 윤석열이라고 봅니다

[반짝인터뷰] 국민의힘 김소연 "이준석·유승민계의 계획된 마지막 쿠데타" 녹취록 파문에 드러난 발톱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언제나 당내 소수 계파였던 유승민계의 계획된 쿠데타다. 순진하게 생각해선 안 된다. 이들은 선거에 이기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석방되기전에 그들은 당을 장악해야한다.이준석이 대표가 된 이번을 마지막 기회로 보고 있다" '뱀 같은 녀석' '관종' '권력 쥐고 완장질 허세만 배운 도련님' 등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던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녹취록 파문에 대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일갈했다. 현 국민의힘 소속 김소연(전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 변호사는 2019년 바른미래당에 입당해 '유승민계'를 가까이 겪은 정치인이다. 2020년 바른미래당을 탈당, 경선 1위로 미래통합당 유성구 을 공천을 받아 '여성 청년 후보'로 출마했지만 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이상민 의원에 밀려 2위로 낙선했다. 김소연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에 대해 "대통령이 못 되더라도 일단 무조건 유승민을 대통령 최종 후보로 올려놓으려 할 것"이라며 "그리고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들 뿌리고, 이걸 완성해놔야 (자신들) 정치적 입지가 선다. 이게 그들의 마지막 쿠데타다"고 날을 세웠다. 김 변호사는 바른미래당 당시 혁신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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