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인 제공>
▲ <사진=본인 제공>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소속이자 범보수진영의 정치신인 김원성 전진당 최고위원이 17일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으로 내정됐다. 미래통합당 최고위는 기존 한국당 최고위의 8명에 4명을 더해 결성될 예정인데, 김원성 최고위원과 원희룡 제주지사, 이준석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내정됐으며 남은 한 자리는 다소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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