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대통합을 위한 새보수당·전진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식에는 전국위원 517명 중 272명이 참석했고, 신설 합당 추진에 대한 권한 최고위원회 이관 등의 방안 또한 논의됐다.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 [폴리TV] 황교안, 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대한예수교장로회 방문
- [김능구의 총선진단 동영상] 격전지 분석 1. 서울 종로 '이낙연 VS 황교안'
- [한길리서치] 차기 ‘이낙연28.8%-황교안14.9%-이재명5.7%-안철수5.2%’
- [현장 르포] 이낙연·황교안 대결에 종로 주민들 “인물보다 정당”
- [총선 D-64] 황교안 5·18 폄훼발언에 민심 부글부글...5·18 단체들 “후보직 즉각 사퇴하라”
- [서울 유권자] 차기 ‘이낙연32.2%-황교안11.7%’, 안철수-이재명 4%선
- [총선 D-65] 우리공화당, 종로에 후보 낸다…사실상 황교안 낙선운동
- [폴리TV] 황교안 대표, '종로당원간담회' 참석
- [총선 D-62] 한국당 간판 내린다…새보수당·전진당과 신설합당 전국위서 의결
안채혁 기자
politv@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