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제4차 전국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대통합을 위한 새보수당·전진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의결식에는 전국위원 517명 중 272명이 참석했고, 신설 합당 추진에 대한 권한 최고위원회 이관 등의 방안 또한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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