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선수 '게토레이' 모델 이미지 <사진=롯데칠성 제공>
▲ 이강인 선수 '게토레이' 모델 이미지 <사진=롯데칠성 제공>

[폴리뉴스 유재우 기자]롯데칠성이  붐업 조성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축구선수 이강인을 ‘게토레이’의 모델로 발탁했다.

롯데칠성은 이강인 선수가 현재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발렌시아에서 활약 중이며 앞으로 세계적인 축구스타로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3년 간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롯데칠성은 이달부터 이강인의 유년시절 경기 장면을 담은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광고를 시작한다. 향후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SNS 마케팅과 오프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인 이강인 선수의 열정적인 플레이가 승리의 순간, 승리의 에너지를 제공하는 게토레이의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