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월)

  • 맑음동두천 1.6℃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4.1℃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7.1℃
  • 맑음광주 6.3℃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5.2℃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1.5℃
  • 맑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4.1℃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포토] 김두관 경남 양산시을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3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제21대 총선 '경남 양산을' 출마를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다음은 출마선언문 전문이다.

"다시 영남으로,민생과 개혁의 시대를 열고, 노무현과 문재인을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김포시민, 양산시민 여러분!

저는 오늘 21대 총선에서
양산시을 지역구로 출마할 것을 선언합니다.

민생과 개혁을 위한 국회,
지역주의 극복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제 일신의 편안함을 버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이루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오직 헌신하겠습니다.

지난 6년, 따뜻하게 저를 지지해 주셨던 김포시민께
너무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따뜻하게 손 잡아주셨던 한 분 한 분의 손길도,
자식처럼 키워왔던 김포의 현안사업들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10년 전 저에게 도지사를 맡겨주셨던
양산시민, 경남도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승리해
양산시민과 경남도민 여러분께 진 빚을 제대로 갚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다가오는 21대 총선은 너무도 중요한 선거입니다.

국민이 명령한 개혁과 민생의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끝없는 발목잡기와 민생파탄의 과거로 돌아가느냐가
결정되는 선거입니다.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민생과 개혁의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또한,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쓴 20대 국회를 딛고
진정한 국민을 위한 국회를 열기위해서도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20대 국회는
국민을 담보로 이기적 권력욕만을 채우려는 '황교안식 반대정치', '발목잡기'로 인해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썼습니다.

개혁을 위한 대화와 타협,
민생을 위한 수많은 기다림에도
황교안 대표는 오직 대권만을 위해 달렸습니다.

국정농단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사과가 없었듯,
이제는 20대 국회에 대한 반성조차 없이
가짜한국당의 꼼수와, 명분없는 야합으로
21대 총선을 치르려 하고 있습니다.

결코 꼼수 정치, 야바위 정치가
승리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개혁의 승리냐, 꼼수의 승리냐!
민생의 승리냐, 권력욕의 승리냐!

바로 경남·부산·울산 선거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수령은 낙동강 전투입니다.

낙동강 전투의 승리만이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싸워 온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님과
수많은 분들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고,
크게는 50년 민주화의 역사를 지키는 길입니다.

지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일당 독점을 부활시키려는 자유한국당의 꼼수에
당당히 맞서 싸우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생과 개혁을 위한 국회,
문재인 정부 성공과 양산의 미래를 위해
저는 경남으로, 낙동강 전선으로 갑니다.

양산과 낙동강 지역은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님의 꿈이 맺힌 곳입니다.

강고한 지역주의를 넘어 우리 정치를 바꾸고,
'사람 사는 세상'을 열고자 하셨던,
노무현 대통령 평생의 꿈이 서린 곳입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의 '나라다운 나라',
'사람이 먼저인, 혁신적 포용국가'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제가 실현했던 협치의 역사와
신동남권시대의 비전이 있는 곳입니다.

다시 한 번! 지역주의의 십자가를 지겠습니다.
불쏘시개가 되어 우리 정치를 바꿀 수 있다면,
기꺼이 저를 태우겠습니다.

어렵고도 어려운 길이지만,
깨어있는 시민들께서 함께 승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막말과 대결의 정치를 끝내고,
대화와 타협의 새로운 정치, 국민을 위한 국회를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꿈을 이루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국회를 바꾸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꿈꿨던
양산의 눈부신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반드시 함께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30일

국회의원 김 두 관

관련기사

이은재 기자

사진영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생동감있는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이슈] '이재명 원팀' 될까···'3차 슈퍼위크' 후유증, '명낙대전'이 '명낙냉전'으로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지만 이낙연 전 대표와의 '원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명낙대전은 끝났지만 사실상 명낙냉전이 온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리얼미터가 14일에 발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층이 내년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14%,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찍겠다는 응답은 40%였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낙연 전 대표와의 원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이재명 지사가 이 전 대표의 지지층이 가장 싫어할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또 3차 슈퍼위크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사사오입' 논란을 이재명 후보 측이 '종교개입설'로 치부하면서, 이 전 대표 지지자들의 '한'이 커진 상황이다.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층은 '도덕적 우월감'을 가진 전통적 민주당 지지층으로서 여성 지지층 비율은 대선 후보 중 가장 높다. 한국갤럽이 지난 9월 14~16일 전국 성인 1001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낙연 전 대표는 31%(18~29세), 37%(30대)로 대선 후보 중 2030 여성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이슈] 정의당 결선투표, 심상정 ‘본선 경쟁력’ vs 이정미 ‘새 변화 플레이어’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지난 6일 정의당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심상정 후보와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시행하게 됐다. 심 후보는 높은 인지도와 토론능력으로 ‘본선 경쟁력’을 결선투표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고, 이 후보는 진보정당의 세대교체가 필요하다며 변화의 동력을 결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결선투표는 7일 시행돼 오는 12일 결과가 발표된다. <폴리뉴스>는 7일 심상정 캠프 정호진 공보실장과 이정미 캠프 조혜민 공보실장과전화인터뷰해 선거에 임하는 전략과 핵심 공약, 정의당의 변화 방향에 대해 물었다. 정의당 대선후보 선출 결과에 따르면 심상정 의원이 46.42%, 이정미 전 대표가 37.9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보정당의 간판 정치인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며 이번이 네 번째 대권 도전인 심 후보가 예상 외로 과반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당내 최대 계파인 ‘인천연합’의 지지와 세대교체에 대한 기대를 받는 이 후보가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로나 시국으로 선거 유세에 제약이 있는 가운데, TV토론을 실시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의당 경선은 전 당원 투표로 진행되는 만큼, 두 후보는 당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남욱 "이재명 재선되면 유동규는 사장, 사업 빨라질 것" 녹취록 공개 파장
[폴리뉴스 이우호 기자] 대장동 개발 비리·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가 과거 대장동 주민들과 대화 도중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언급한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남욱 변호사는 화천대유의 관계사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다. 천화동인 5호의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와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함께 대장동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힌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15일 입수한 녹음 파일에 따르면 남욱 변호사는 2014년 4월 30일 대장동 도시개발추진위원회 사무실에서 정영학 회계사와 주민들을 만났다. 남 변호사는 58분 분량의 녹음 파일에서 "제가 봤을 때는 이재명 시장이 (재선이) 되면 아주 급속도로 (대장동) 사업 진행 추진은 빨라질 것 같고, 다른 분이 되면 조금의 시간은 걸릴 수 있어요. 다시 협의하는 과정에 있어서…"라고 말했다. 또 "제가 듣기로는 다음 사장, 다시 재선되면 공사 사장 이야기가 있다고 저는 그렇게 들었다"며 "요새 민감한 시기라 저희는 안 만나거든요"라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이어 "아니 명분도 좋잖아요. 이관된 상태에서. 지금 완전히 이관이 됐단 말이에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