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전 대표 등 바른미래당 의원 8명이 3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새로운보수당 창당준비위원장인 하태경 의원을 비롯해 유승민, 정병국, 이혜훈, 오신환, 유의동, 정운천, 지상욱 의원 등 8명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보수를 재건하기 위해 바른미래당을 떠난다"고 밝혔다. [영상=국회방송]

SNS 기사보내기

관련기사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