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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권

KEB하나은행, ‘영하나(YOUNGHANA) 러닝크루 2기’ 모집

KEB하나은행은 가을학기 시작에 맞춰 젊은 손님과의 양방향 소통을 위한 유스(Youth) 프로그램 ‘영하나 러닝크루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영하나 러닝크루는 “Young 하나, Run 하나”를 주제로 진행되는 젊은 손님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도심 속을 달리며 신체 단련과 함께 러닝 마케터로서 KEB하나은행의 건강한 이미지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 39명의 새내기 러너를 선발하여 8주간 유명 트레이너(강윤영, 안정은, 이윤미)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아 10km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며,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 플로깅(plogging)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유니폼, 러닝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 10인에게는 마카오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의 기회가 주어진다.

KEB하나은행 리테일마케팅부 관계자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혜택을 보다 확대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청춘들이 ‘행복한 금융’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하나 러닝크루 2기는 오는 22일까지 영하나 웹페이지에서 지원 및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하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슈] 침묵할수록 몸값 오르는 김동연...여야 모두 "우리 사람" 영입 경쟁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를 지낸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여야를 뛰어넘는 관심을 받고 있다. 포문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열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7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주자로 김 전 부총리를 지목한 것이다. 김 전 위원장은 김 전 부총리에 대해 "김 전 부총리가 움직이는 것으로 아는데, 어떤 어젠다를 들고 나오는지 두과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 전 부총리 나름대로 준비를 많이 한 듯하다"면서 "경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느냐에 따라 '경제 대통령' 얘기와 함께 (대선에) 나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위원장은 그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별의 순간이 온 것 같다"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다. 하지만 윤 전 총장과 함께 할 것만 같던 김 전 위원장이 최근 김 전 부총리에게 부쩍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히려 김 전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윤 전 총장의 측근인 남기춘 변호사를 제주도에서 만난 것이 사실이냐는 질문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일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윤석열)에 대해 더이상 묻지 말라. 내가 뭐 결과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라며 "목적의식도 없는데

[김능구의 정국진단] 고영인 더민초 위원장③ "대선 경선연기 문제는 당 지도부가 결정할 문제"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은 여권 내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대선 경선 연기론'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가 결정할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고 위원장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에서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를 갖고 "후보자의 의견을 중시하면서 당의 의견을 잘 수렴해 지도부가 현명한 판단을 해줄 것이라 보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고 위원장은 "우리가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내부 단합이 중요한데, 단합을 해칠 정도로 갈등으로 가는 것은 곤란하다"며 차기 대선 후보는 당과 조화를 잘 이루는 후보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는 캠프 중심이 아니라 당 중심의 선거를 치러야 한다는 의견들이 모아지고 있다"면서 "당의 정책과 공약을 중심으로 당과 캠프 조직이 하나가 되어서 움직이는 선거가 돼야 한다. 다행히 지금 거론되는 후보들은 당과 함께 하는 후보들"이라고 말했다. 또 "근본적인 것은 국민들의 고통을 해소하고 사회적 격차를 줄여서 사회적 안전망을 이루고, 좀 더 안정된 삶을 이루는 것"이라면서 "대선은 과거에 대한 평가만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희망에 대한 평가도 있기에 이런 비전 제시를 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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