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임지현 기자] 청와대가 조국 민정수석을 법무부 장관에 기용할 것이라는 소문에 테마주인 화천기계가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 33분 현재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화천기계는 24.06% 오른 3470원에 거래 중이다.

화천기계는 회사의 감사와 조 수석이 미국 법대 동문이라고 전해져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26일 조국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기용설에 대해 이틀째 "확인 드릴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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