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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신

‘LG U+5G 체험존’ 인기…“야구·골프·아이돌Live 등 실감형 콘텐츠 체험해보세요”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LG유플러스가 3월 3일부터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 ‘U+5G체험존’을 마련하고, 일반인들에게 기존 LTE와 다른 LG유플러스 5G 서비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U+5G 체험존에서는 LG전자의 5G 스마트폰인 V50 ThinQ를 통한 5G VR·AR 서비스 등을 비롯해 5G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 등 다양한 5G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먼저 5G 가상현실 서비스인 ‘U+VR’은 HMD(Head Mounted Display,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치)를 이용해 ▲스타데이트 ▲VR웹툰 ▲태양의 서커스 등과 같은 공연예술 ▲VR게임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기존 Full HD보다 4배 더 선명한 초고화질 영상으로 한층 더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스타데이트에서는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과 이른바 “1대1 데이트를 하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는 서비스”체험이 가능하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태양의 서커스 공연의 화려하고 현란한 영상들은 맨 앞줄에서 공연을 즐기는는 듯한 사실감을 선사한다.

‘U+AR’을 통해서는 바닥이나 건물 등 실제 지형을 인식한 후 3D로 실제 아이돌 멤버의 모습을 등장시킬 수 있고, 등장한 3D 캐릭터를 자유롭게 360도 회전시킬 수도 있다. 함께 춤추고 하이파이브하며,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B1A4 등 친숙한 아이돌은 물론 치어리더, 요가 영상도 AR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5G로 진화한 프로야구·골프·아이돌Live도 전시되고 있다. 

U+프로야구는 경기 생중계 화면과 동시에 경기장 원하는 곳을 구석구석 초고화질 영상으로 확대해 보는 ‘경기장 줌인’, 홈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을 원하는 속도, 보고 싶은 각도로 돌려보는 ‘홈 밀착영상’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U+골프는 독점 중계 영상을 통해 선수들의 장면을 원하는 대로 돌려보는 스윙 밀착 영상, 경기상황을 3D그래픽으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코스 입체 중계 등 실시간 중계로 비거리, 공의 궤적, 낙하지점, 홀컵까지 남은 거리등을 입체 그래픽으로 제공한다. 

U+아이돌Live는 고화질 영상으로 내가 좋아하는 멤버만 크게 확대해 작은 몸짓과 표정까지 자세히 볼 수 있는 아이돌 밀착영상과 고화질 아이돌 무대 영상을 180도로 돌려가며 볼 수 있는 3D공연 영상을 최초로 선보였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VR체험존 반응이 가장 좋으며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서비스 체험 후 ‘LG V50 ThinQ’와 ‘HMD’ 가격을 문의하는 등 구매의사를 밝히고 있다”며 “5G로 고객 생활의 실질적 변화를 주도한다는 브랜드 비전 아래 고객이 5G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 5G 특징과 장점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 충분히 인식시키겠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체험 존에 LG전자의 V50ThinQ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체험존에서는 듀얼 스크린을 통해 동영상이나 게임, 사진 촬영 등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고객 관점 맞춤형 커뮤니케이션과 고객 라이프 사이클 전반의 경험을 관리하는 마케팅을 통해 5G 브랜드 선호도에서 일등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철저히 고객 관점에서 5G 서비스를 준비하고, 5G하면 LG유플러스라는 인식을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체험 존에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깜짝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만 회장은 LG유플러스의 U+아이돌Live서비스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LG유플러스와의 제휴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따로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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