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ong></div>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strong> 30일 ‘상생과통일포럼-폴리뉴스’ 제11차 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인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0일 ‘상생과통일포럼-폴리뉴스’ 제11차 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최고위원이 30일 ‘상생과통일포럼-폴리뉴스’ 제11차 경제포럼에 참석해 “한국경제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설훈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11차 경제포럼에서 “오늘 포럼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께서 시기적절하게 타이밍을 잘 잡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국경제가 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설훈 공동대표는 “많은 분들이 모여 한국 경제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상생과통일포럼 공동대표, 설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반갑습니다. 설훈 의원입니다. 오늘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조 발표를 하시며, ‘한국 경제 길을 묻는다’가 아닌 ‘길을 찾았다’가 되기를 바란다. 오늘 포럼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께서 시기적절하게 타이밍을 잘 잡았다. 오늘을 계기로 한국경제가 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김광림 의원께서 질문할텐데 토론을 통해 진정한 길인지 판가름 할 것이다. 오늘 많은 분들이 모여 한국 경제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다. 상생과통일포럼을 전신을 다해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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