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는 국내외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예리한 분석과 전망을 내놓으며 국가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빠른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미디어로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사 1번지의 성가를 높이고 있는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치와 경제의 만남으로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는 상생과통일 포럼 등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책임까지 훌륭하게 수행해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능구 대표 및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몇몇 사람만이 소수의 정보를 독점하던 시대는 오래 전에 지났습니다. 오히려 요즘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가 힘들 정도로 정보가 넘쳐납니다. 인터넷과 정보통신의 발달로 정보 홍수의 시대가 온 것입니다.
언론은 우리 사회의 눈과 귀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불편부당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제되지 않은 수많은 매체들의 난립과 과잉경쟁으로 자극적인 보도나 편파적인 보도의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폴리뉴스는 이런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뉴스리더로 자리매김하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비상하는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형
인터넷신문협회 협회장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0년 8월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 탄생한 폴리뉴스는 지난 17년간 우리 사회의 정치, 경제, 문화, 외교안보 이슈와 쟁점을 들여다보는 국민의 눈이 되어 왔습니다. 하루에도 기록할 수 없을 정도의 정보가 생산되는 환경속에서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의제를 뽑아내고 이슈를 분석하고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잘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폴리뉴스는 일방적인 비판에 그치지 않고 균형적인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왔습니다. 특히 정치, 경제 문제를 국민들의 실생활 차원에서 접근하고 독자들의 사이다가 되기 위해노력을 해 왔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을 만합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상생과 통일의 가치를 추구한 폴리뉴스는 2014년에 사회 각계 지도자들과 미래비전을 나누는 상생과통일 포럼을 시작했습니다. 본 포럼은 많은 전문가들이 뜻을 같이 하는 만큼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많은 밑거름을 제시해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소통의 시대와 더불어 밝은 대한민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치 정론지 폴리뉴스가 앞장서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를 사랑하는 많은 독자여러분도 큰 성원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4선, 광주 동구남구을)

안녕하십니까? 박주선 국회 부의장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국민을 위한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요즈음은 ‘정보의 바다’를 넘어 ‘정보의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과거에는 정보를 접하는 것이 중요했다면, 이제는 실시간 쏟아지는 정보들 속에서 믿을 만한 정보를 가려내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언론들은 ‘신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권위 있는 언론인 더 타임스(The Times)는 “우리는 좌도 우도, 진보도 보수도 아니다. 대신 우리는 신뢰를 대변한다”고 강조합니다.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Reuters) 통신 역시 “로이터를 대변하는 정서를 하나로 정리하면 그건 신뢰”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제 진정한 언론의 경쟁력은 ‘정보의 홍수’에 또 하나의 정보를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위해 2중, 3중으로 사실관계를 충분히 확인하고 보도하는 시스템을 갖추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17주년을 맞는 폴리뉴스가 국민들의 건강한 여론을 형성하는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역할하기를 기대하며,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리며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추미애
국회의원(4선, 서울 광진구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추미애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상생과통일 포럼의 초청강연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폴리뉴스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끄신 김능구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깊이 있는 정치·경제적 담론을 바탕으로 21세기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상생과통일 포럼의 정우택, 최장섭 공동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 모토 아래 균형 잡힌 시각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하여 여론을 주도해왔습니다. 특히 ‘경제민주화’와 ‘일자리’ 등과 같은 시대적 과제를 폴리뉴스만의 차별화된 기획으로 쉽게 풀어내어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더 나아가 폴리뉴스는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각계의 모임인 상생과통일 포럼을 주최하여 우리 사회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오늘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의 초청 강연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인 일자리 문제 해결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폴리뉴스가 그동안 구축해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날카로운 분석과 대안을 통한 비판 등을 통해 독자와 함께 숨 쉬는 언론사로 남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원(3선, 서울 노원구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원식입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 속에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대한민국 미디어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창간 이후 정치와 경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인터넷미디어로서 그 토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포함해 구성원 모두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이런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미디어 환경의 새 지평을 거침없이 펼쳐나가리라 기대하고, 또한 응원하겠습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맞춰 진행되는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도 의미가 매우 큽니다. 상생과통일 포럼은 지난 2014년 창립된 이래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가 함께하는 소중한 공간으로서, 정치권과 비정치권의 벽을 허물고 각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한데 모이는 소통의 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특히 오늘은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만들기를 진두지휘하시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모시고 한국 경제의 오늘을 진단하고, 우리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오랜 관료 생활과 의정 활동을 통해 축적된 탁월한 역량을 통해 한국 경제가 겪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과 상생과통일 포럼의 특강 개최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상생과통일 포럼이 앞으로도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국회의원(4선, 광주 광산구갑)
국민의당 원내대표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그동안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기획기사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국민의 거리를 좁혀 왔습니다. 아울러 이번 상생과통일 포럼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정책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0년 창간 이후 정치 전문 매체로서 자리잡은 폴리뉴스는, 2015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뉴스를 대폭 보강해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거듭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폴리뉴스에서 주관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은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는 정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 산업계 등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인사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가치와 새로운 리더십을 창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특별히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께서 함께 하시어, 우리 경제가 처해 있는 위기와 상황, 이를 극복하는 문재인 정부의 대안과 비전을 전망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이념과 같이 저 또한 평소 정치와 경제는 별개가 아니라 정치와 경제는 함께 가는 것, ‘정치는 더 큰 경제’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정치는 개별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경제, 일시적 국면보다는 지속가능성을 염려하는 경제라고 생각하며, 이것이 제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의 장인 폴리뉴스를 즐겨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모쪼록 이번 조찬 특강을 통해 한국경제를 살펴보고 경제를 살리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고견을 함께 나누시기를 바라며, 폴리뉴스가 창간 17주년을 맞이하여 네티즌과 독자들로부터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노회찬
국회의원(3선, 경남 창원시성산구)
정의당 원내대표

안녕하십니까!
노회찬 정의당 원대대표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 애독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 하여 정치전문지로 탄생한 폴리뉴스는 2014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하여 제2창간을 선포하여 정치와 경제가 소통하는 기획기사 생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를 바꾸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은 저 노회찬의 평소의 생각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축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더욱 기쁘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더욱 좋은 기사와 기획으로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관영
국회의원(2선, 전북 군산시)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관영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비상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대한민국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지향하는 상생과통일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해주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포럼이 진행됩니다. 시대의 화두인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대한민국 경제 관련 현안들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창간기념식 및 포럼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표 시사언론사로 자리매김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두관
국회의원(초선, 경기 김포시갑)

대한민국의 정치와 경제발전을 위해 다양한 해법을 제시해 온 대표적 정론지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과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상생과통일 포럼의 초청강연회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상생과통일 포럼의 상임고문이시자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를 위해 밤낮없이 애쓰시는 정세균 국회의장님, 포럼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님과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 그리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치컨설턴트로서 날카로운 시각과 분석으로 항상 우리 정치 발전을 이끌어주시는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상생과통일 포럼과 폴리뉴스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연을 맡아 귀한 말씀을 들려주실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사령탑 이용섭 일자리 위원회 부위원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이제 두 달여가 되어 갑니다.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새 정부 앞에 놓인 과제들은 어느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특히, 경제와 일자리 등 민생의 문제는 그 어떤 과제보다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경제는 결국 선택의 문제입니다. 1992년 대선에서 빌 클린턴 대통령 후보는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라는 슬로건으로 돌풍을 일으켰지만, 현실에서 경제는 결국 어떤 모습의 경제를 선택할 것이냐 하는 정치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경제가 처한 현실에 맞는 좋은 선택을 할 때 경제와 일자리는 살아나게 될 것이고, 그러한 좋은 선택을 위해 우리 정치권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힘을 모아야 합니다.
이는 바로 상생과통일 포럼이 그 동안 지향해 왔던 바이기도 할 것이며, 정치전문매체로 시작했지만 ‘정치와 경제와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부문을 대폭 확대해 제공한 「폴리뉴스」의 뜻과도 일치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아우르며 중추적 역할을 하시고 계시는 각계각층의 분들이 모여 만든 상생과통일 포럼과 폴리뉴스가 함께 마련한 오늘 이 자리는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와 일자리 정책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논의되는 제언들은 우리 경제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저도 여러분의 열정과 식견을 본받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과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강연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명연
국회의원(2선, 경기 안산시단원구갑)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명연입니다.
최초의 정치신문으로 시작한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애쓰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의 현안과 향후 방향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안보환경이 급박하며 대내외적으로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자주 소통할 기회를 가지고 협력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이러한 때에 존경하는 여러 전문가들과 여야 의원님들이 함께 대한민국의 경제정책과 일자리 정책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이 자리를 통해 생산적이고 실현가능한 대안들이 도출되길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깊이 있는 뉴스를 전달하여 계속해서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기를 한 사람의 애독자로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오늘 참석하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여러분들의 가정에 항상 평안이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선동
국회의원(2선, 서울 도봉구을)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선동입니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0년 창간 이래 ‘정치를 바꾸자’,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다하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오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와 경제는 국민의 삶에 있어서 그 어떤 분야보다도 실생활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러한 만큼 우리 언론들이 앞장서서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사를 통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여야 합니다.
폴리뉴스는 국민과의 소통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쉽게 정치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금융선진국으로 가는 길’ 등의 주제로 경제 관련 세미나, 포럼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문제점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의 성과로 현재는 대한민국 정치·경제 뉴스의 허브로 성장하여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언론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변함없이 언론 본연의 사명을 바탕으로 국민의 대변인이자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고 믿으며, 인터넷 종합뉴스의 대표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저도 폴리뉴스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힘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고, 폴리뉴스를 통해 좋은 소식을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세연
국회의원(3선, 부산 금정구)
바른정당 사무총장

‘정치전문지’에서 이제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비상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지난 17년 동안 폴리뉴스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김능구 대표님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정세균 국회의장님이 상임고문으로 계시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님과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이 공동대표로 계시는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도 함께 축하드리며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뜻깊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폴리뉴스는 지난 17년간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 여론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였으며, 정치권의 생생한 정보를 담아 ‘생명력을 지닌 신문’으로서 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새로운 정보를 전달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시대에 있어서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그 언론이 바로 서면 그 국가와 사회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폴리뉴스의 변함없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전달하여 건강한 국가와 사회 건설에 기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건승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우
국회의원(3선, 경기 포천시가평군)
국회 국방위원장

반갑습니다. 국회 국방위원장 김영우 의원입니다.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폴리뉴스의 김능구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2000년 창간해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전해오던 인터넷 언론으로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의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정보와 이를 전달하는 매체들이 많이 생겨나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넷의 발달과 함께 탄생한 인터넷 뉴스는 종이신문이 갖는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다양하고 신속하게 독자들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사회를 들여다보는 창입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를 올바른 시각으로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정론직필하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폴리뉴스’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라며, ‘폴리뉴스’ 애독자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년
국회의원(3선, 경기 성남시수정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태년 의원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공정한 보도와 날카로운 기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17년 전 출발한 폴리뉴스는 ‘정치를 바꾸자’는 모토 아래 단순보도를 넘어 전문적인 기사와 심층 분석으로 정치뉴스 전문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폴리뉴스만의 차별화된 분석 기사는 공정한 언론이라는 평가를 받게 만들어 수많은 독자들의 신뢰를 얻었습니다. 저 역시 폴리뉴스를 통해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라’는 주권자의 목소리는 더 높아지고 있으며, ‘정치 똑바로 하라’는 주권자의 쓴소리는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에 언론은 국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야 하며, 정부와 국회의 잘못에 쓴소리를 가감 없이 해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삶에 정치는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국민들에게 정치는 멀게만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폴리뉴스가 국민과 정치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17년간 쌓아온 역량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언론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경원
국회의원(4선, 서울 동작구을)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나경원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격변하는 언론 환경의 변화 속에서 17년 동안 언론매체로 성장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폴리뉴스가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애쓰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한 뒤, 특유의 통찰력을 기초로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론을 주도하면서 우리 사회에 화두를 제시하고 나침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어우르는 정계, 언론계, 학계, 법조계, 재계 등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인사들이 모여 21세기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상생과통일 포럼은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되는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에서도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시각을 제공하는 언론의 역할은 소위 ‘가짜뉴스’의 시대에서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폴리뉴스가 그동안 구축한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차별화된 정보를 통해 품격 높은 미디어, 읽고 싶은 미디어가 되고, 상생과통일 포럼이 합리적 소통의 매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노웅래
국회의원(3선, 서울 마포구갑)

안녕하십니까. 서울 마포갑 국회의원 노웅래입니다.
여의도 정치 소식에 정통하던 폴리뉴스가 이제는 경제와 만나 더욱 크게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기념식과 더불어 열리는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 특강은 매우 시의적절한 강의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일자리 정책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실업률, 특히 청년 실업률이 국가 재난 수준에 이르고 있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대한민국 경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속가능한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각계각층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잘 수렴되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첫 걸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좋은 강의를 들려주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상생과 통일 포럼’ 정세균 상임고문님, 정우택 공동대표님, 최창섭 공동대표님과 회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순자
국회의원(3선, 경기 안산시단원구을)


안녕하십니까?
안산 단원을 국회의원 박순자입니다.
폴리뉴스가 어느덧 창간 1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7년간 냉철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건전한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주신 김능구 대표님과 임직원, 그리고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폴리뉴스는 그간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정치·사회뉴스를 제공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우리사회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등 독보적인 정치전문 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정치 뿐 아니라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정치와 경제 양 방면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야를 막론하는 정계 인사와 언론계, 학계 등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21세기의 미래비전을 제시해나가는 상생과통일 포럼은 한국사회의 주요 정치·경제적 담론을 깊이 있게 논함으로써 한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폴리뉴스가 중립적이고 심도 있는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고, 상생과통일 포럼이 다가올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사회적 역량을 키워나가는 데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하며,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외귀빈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준영
국회의원(초선, 전남 영암군무안군신안군)


정치를 바꾸자를 모토로 정치전문지로 탄생한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창간 이래 정치적 현상에 대해 독자들이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정치인과 국민이 상호 소통과 공감 속에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끄는 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폴리뉴스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앞으로도 해야 할 일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40년간 압축성장의 시대를 겪으며 경제를 일구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속도가 강조되다 보니 효율에 방해되는 요소는 억압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국민의 기본권은 제한되고 권력이 남용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피와 목숨을 바치며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오랜 투쟁 끝에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10년을 거치며, 억압되었던 민주적 가치, 즉 자유, 인권, 공정한 기회가 확장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보며 이 기반이 얼마나 취약했는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헌법을 위반해 국기를 문란하고, 사적으로 이용해, 재벌 등의 특정 집단과 거래를 하는 등 민주국가에서 상상하기 어려운 권력남용과 헌법유린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제 이러한 모순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은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합니다.
첫째는 개헌입니다. 개헌을 통해 실질적으로 3권 분립이 정착되어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도록 하며, 모든 위정자들이 공약을 잘 지켜 정말 국민에게 봉사하는 민주적 정치체계가 확립되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에 맞는 법과 제도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의 선진국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런데 법과 제도는 아직도 권위주의시대, 고소득성장을 이루던 시대의 법과 제도를 몸에 두르고 있습니다. 경제대국으로 발돋움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미래지향적인 법과 제도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는 사회 각 분야의 불균형과 불평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60~70년대 온 국민이 “잘 살아보자”는 일념으로 피땀 흘려 일 해온 결과 고속성장을 이루었지만 그 뒷면에는 많은 후유증을 낳았습니다. 극심한 소득격차와 특혜경제가 가져온 불평등으로 우리 사회는 갈수록 양극화가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제공되어 어느 경우에도 노력하면 성취할 수 있는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이 건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는 미래의 거울입니다. 우리는 고난의 역사를 거울삼아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갈등의 골을 메워 국론을 통일하고, 스스로 국력을 길러 이 난국을 타개해 나가야 합니다.
“국론이 분열되고 나라가 힘을 기르지 못하면 부끄러운 역사는 반복된다” 라는 진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폴리뉴스가 이 청년의 열정, 성인의 지혜와 경륜으로 최선을 다해, 이런 현안들이 해결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풍요의 땅, 행복의 땅, 복지의 땅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초석을 닦아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설훈
국회의원(4선, 경기 부천시원미구을)

폴리뉴스 독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부천원미을 국회의원 설훈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17년간 올바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위해 애써 온 김능구 발행인과 정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며 발로 뛰고 계시는 기자를 비롯해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래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발 빠르게 제공함과 동시에 한결 같은 열정과 정직함으로 독자들과 함께하며 오직 정론과 직필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지난 17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수렴하고, 유용한 정보와 자료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언론 본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노력의 결과, 폴리뉴스는 현재 대한민국 대표 정치뉴스로 발돋움 해 우리나라에서 없어서는 안 될 훌륭한 언론매체로 성장했습니다. 창간 후 줄곧 그래왔던 것처럼, 한국 사회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고 한국 정치와 경제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창간 17주년을 기념하여 상생과 통일 포럼과 함께 문재인 정부의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번 강연이 대한민국의 경제위기에 대한 해법이 오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여 대한민국 대표 정치·경제뉴스로서의 소명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폴리뉴스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폴리뉴스와 함께 매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관석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2선, 인천 남동구을)


폴리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천 남동(을) 국회의원 윤관석입니다.
2000년 인터넷에 정치를 최초로 보급해 우리나라 언론의 역사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주신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까지 어려운 길을 당당하게 헤쳐 온 폴리뉴스 가족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폴리뉴스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열기 시작한 상생과통일 포럼은 정치권뿐 아니라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생과 통일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나라 안팎으로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저성장의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경제성장률은 평균 3%에도 미치지 못했고, 가계부채는 2012년 443조에서 2016년 645조로 무려 200조 이상이나 증가했습니다. 계층간의 경제불평등 문제는 더욱 심각합니다. 상위 10%가 전체 소득 가운데 차지하는 비중이 50%, 절반에 육박합니다. 이런 흐름을 바로잡지 않으면 대다수 국민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심각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일자리를 통한 경제성장을 정부정책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일자리 창출 정책을 이끌 일자리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저희 더불어민주당도 국회에서 정부의 일자리 만들기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민생상황실을 신설해 일자리 정책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경제회생과 민생회복을 위해 정치권은 물론 경제권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보아야 할 때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럼이 우리 경제가 처해있는 위기와 상황, 이를 극복하는 대안과 비전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성장과 고용난에 늪에서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다시 땀 흘려 일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폴리뉴스 가족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정보 제공과 정치를 넘어 우리 시대의 과제인 국민 통합과 남북 화해협력을 위해서도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호중
국회의원(3선, 경기 구리시)

안녕하십니까. 구리시 출신 국회의원 윤호중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란 모토아래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성장하고 있는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5년부터는 경제·산업·건설부동산·유통 분야 등을 강화해 정치 전문 매체에서 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종합매체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국민을 위한 정론직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폴리뉴스 17주년 기념식과 정세균 의장님과 정우택 원내대표님, 최창섭 교수님이 참여하시는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을 위해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국가예산 중 복지비용은 매년 치솟고 있습니다. 사회는 각종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으로 침체를 걷고 있는 중입니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과 임금 격차 문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구조와 이로 인한 청년실업 문제, 1300조원을 넘어선 위험한 가계부채 수준, 잡을
수 없이 올라버린 부동산 가격에 의한 주거 비용문제 등 도처에는 사회 불안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시기에 폴리뉴스가 창간 1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란 강연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일자리 창출이 저성장 시대의 해법이자 최고의 복지로 꼽고, 사람이 있는 경제정책으로 ‘일자리 창출’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일자리 추경으로 경기부양 효과의 기대가 커지고 있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가 경정예산 편성이 한국의 잠재 성장률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이렇게 문재인정부의 경제정책은 일자리를 통한 성장으로 국민 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가져오는 정책이 될 것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갈 길을 찾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라고, 참석자분들의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우리사회의 필요한 언론으로 더 큰 도약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혜영
국회의원(5선, 경기 부천시오정구)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원혜영입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축하 속에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 및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이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행사 준비에 힘쓰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해 귀한 말씀을 해주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지난 17년간 정론직필에 힘써왔습니다. 또한 미디어 환경에 변화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선도적 역할을 해오며, 정치와 경제 분야의 깊이 있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해 왔습니다.
특히 오늘 상생과통일포럼과 함께 하는 초청특강을 통해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을 살피면서, 한국경제의 현재를 짚고 대안을 만들어 가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 및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상민
국회의원(4선, 대전 유성구을)


안녕하십니까? 이상민 국회의원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 및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 강연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의 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신 폴리뉴스 가족, 상생과통일 포럼 여러분과 강연을 맡아 주신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님 그리고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모든 참석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강연회에서는 새 정권 출범을 맞은 이 시기에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부상되고 있는 일자리 문제에 대해 논의하게 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실업률은 지난 4월 4.2%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이보다 더욱 심각한 것은 청년실업률이 11.2%로, 사실상 청년 실업자가 3개월 연속 120만을 넘어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일자리와 경제에 쏠려 있으며, 그 해결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한 그만큼 일자리 대통령을 강조한 문재인 대통령의 해법에 대한 기대가 클 것이고, ‘제이(J)노믹스’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용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 분들께서 오늘 강연회를 통해 국민 분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시고, 대한민국 일자리 전망을 한층 밝힐 수 있는 방안들을 생산해내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상생과통일 포럼에서 국민의 행복한 미래와 튼튼한 통일 시대를 만들기 위하여 진보와 보수를 넘어 한마음으로 나누어주시는 고견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 및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 강연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생상과통일 포럼 그리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용호
국회의원(초선,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정책위의장 이용호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이라는 기쁜 소식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바람직한 언론문화를 이끌어주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7년 전 정치전문지로 출발한 폴리뉴스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정치와 경제를 아우른 인터넷 종합미디어로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본사 모든 구성원이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폴리뉴스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은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더불어 상생과통일 포럼 주최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초청특강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새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습니다. 새 정부의 비전을 듣고 대한민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으로서 민생을 살리기 위한 좋은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는 데 앞장서 노력하고 협치하겠습니다.
폴리뉴스가 앞으로도 고품격 정보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뉴스 허브로 거듭날 것을 기대합니다. 저 역시 꾸준히 구독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또 폴리뉴스를 통해 국민께 반가운 소식, 속 시원한 이야기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폴리뉴스 창간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폴리뉴스가 무궁히 발전해나가길 바라며,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장병완
국회의원(3선, 광주 동구남구갑)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장병완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과 상생과통일 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성장해온 인터넷 종합미디어입니다.
지난 17년간 우리 정치·경제·사회·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이슈를 발 빠르게 전달했습니다. 어려운 언론환경에서도 정론직필의 소명을 다하며,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책임을 다하고 있는 폴리뉴스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언론으로, 폴리뉴스가 쌓아온 신뢰의 역사를 계속 이어나가길 응원합니다.
오늘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를 주제로 상생과통일 포럼의 초청특강도 함께 개최됩니다.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1호가 ‘일자리위원회’ 설치였습니다. 첫 시정연설에서는 일자리를 44번 언급하며, 일자리 창출을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일자리 창출을 우선과제로 삼은 새 정부의 방향은 옳습니다. 하지만 기업 간 격차를 줄이는 노력 없이 일자리만 늘리는 방법은 결국 다른 문제를 만듭니다. 자칫 인적자원 배분효율성이 악화돼 경제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노동시장 변화에 대처해 일자리정책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생직장보다 평생직업을 가질 수 있는 제도적 방안도 마련해야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정규직과 비정규직 차이와 차별이 없는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새 정부의 비정규직 처우개선, 공공일자리 확대 정책이 민간 부문의 좋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 포럼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여기서 나눈 의견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정책의 토대가 마련될 거라 믿습니다.
오늘 행사를 준비하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과 임직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포럼에 특강을 해주신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도 고맙습니다. 저도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장으로써 상생과통일 포럼 상임고문이신 정세균 국회의장님과 함께 오늘 제시된 의견을 고려한 정책마련에 앞장서겠습니다.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해철
국회의원(2선,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정치 현안과 정국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심층 인터뷰가 인상적인 폴리뉴스가 경제뉴스를 대폭 보강하며 더 큰 도약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정론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견인차가 되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정동영
국회의원(4선, 전북 전주시병)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정동영입니다.
먼저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0년 정치전문매체로 창간된 폴리뉴스가 이제는 정치와 경제 분야 등을 다루는 종합인터넷 매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참 놀라운 발전이고 성장입니다. 이는 척박한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폴리뉴스만의 철학과 가치를 담고자 노력한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을 전하며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폴리뉴스를 보면 항상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입니다. 미디어에서 정치와 경제의 만남은 예사로운 만남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까다로운 만남입니다. 하지만 그 만남을 폴리뉴스는 깊이 있는 차별화된 심층분석을 통하여 구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폴리뉴스가 주최하는 상생과통일 포럼도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2014년 창립된 이래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 그리고 정치인과 경제인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는 소중한 공론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모신 오늘의 초청강연회도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과 상생과통일 포럼의 특강 개최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개혁적인 정론지로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석
국회의원(4선, 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진석입니다.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14년 발기 이래 네 해째 이어지고 있는 ‘상생과 통일 포럼’ 개최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폴리뉴스는 지난 2015년 ‘정치와 경제의 만남’이라는 모토로 다시 태어난 이후, 정치·경제 관련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비평으로 대한민국 언론 수준의 격을 높이는 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진실만을 추구하는 언론은 국민 모두가 흔들리지 않게 기댈 수 있는 우직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폴리뉴스 역시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국민들에게는 한결 같이 믿음직한 기준을, 정치인들에게는 날카로운 견해와 소통의 창을 제공해주기를 바랍니다.
또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를 주제로 한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특강을 통하여 대한민국에 경제의 내일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파격적인 경제정책들이 급격하게 진행이 되고, 그에 대해 각종 논란과 논쟁 역시 더 강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미래와 경제를 위한 마음은 여·야 구별이 없습니다. 하지만 빠르게 달리는 기차는 방향 전환이 힘들고 탈선의 불안감을 안겨줍니다. 국내외 정세에 맞는 유연하면서도 속도 조절이 가미된 정책이 생산되었으면 합니다.
창간 1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와 더불어 상생과 통일 포럼 역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정식
국회의원(4선, 경기 시흥시을)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폴리뉴스는 2000년 창간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정치 전문 언론매체’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15년부터는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경제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의 이러한 도전정신은 전문 언론매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오늘 창간 기념식에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을 모시고 고견을 청취하는 귀한 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강연이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창간 1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무능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승용
국회의원(4선, 전남 여수시을)

안녕하십니까.
국민의당 국회의원 주승용입니다.
‘정치와 경제의 만남’ 시사1번지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 깊은 이번 창간 기념식을 주최하신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국회 상생과통일 포럼의 상임고문을 맡고 계신 정세균 의장님, 공동대표를 맡고 계신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님과 최창섭 서강대 명예교수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생과통일 포럼은 여·야 정계를 비롯해 언론계, 학계, 법조계, 산업계 등 우리 사회 각계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고 계신 분들이 서로 소통하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가치와 리더십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창간 기념식과 함께 마련된 상생과통일 포럼 초청특강에서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님을 모시고, 우리나라 경제와 일자리정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청취하는 귀한 시간을 갖습니다.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는 민간부문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우리시대 ‘배고픈 청춘들’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실효적인 해법이 모색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하신 모든 분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정배
국회의원(6선, 광주 서구을)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0년 ‘정치를 바꾸자’는 모토로 출발한 폴리뉴스는 전문 기사와 심층 분석을 통해 정치뉴스 전문매체로 자리 잡았습니다. 2015년부터는 경제·산업·유통·건설부동산 분야를 더욱 강화함으로써 사회 전 영역을 아우르는 인터넷 종합미디어로 영향력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출범한 상생과통일 포럼은 ‘상생’의 가치에 기반해 통일시대에 대비한 사회적 역량 결집과 민생을 위한 해법 도출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폴리뉴스가 풍요롭고 공정한 상생의 나라,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창간 17주년을 기점으로 폴리뉴스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치·경제 뉴스의 중심으로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김능구 대표이사와 모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폴리뉴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하태경
국회의원(2선, 부산 해운대구갑)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하태경입니다.
무수히 많은 인터넷 매체들이 등장과 사라짐을 반복하는 와중에도 꿋꿋이 한 길을 걸어온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언론’이라는 개념이 다소 생소하던 시절부터 종이신문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치전문 인터넷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해오던 폴리뉴스는, 2014년부터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해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캐치프레이즈로 한 더 큰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탁월한 감각과 뚝심으로 폴리뉴스를 이끌어오고 계신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해 수많은 신문사 가족여러분의 노고가 오늘의 영광을 가능케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폴리뉴스의 건승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영표
국회의원(3선, 인천 부평구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홍영표입니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은 폴리뉴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지로 거듭나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아 오신 수많은 기자님들과 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이란 민의를 대변하는 가장 큰 창이자 진실 된 소통의 장입니다.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미래를 선도해나가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다시 한 번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당 유성엽 국회의원
(3선, 전북 정읍시고창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허공에 손을 대고 햇살을 만져보니 여름이 물씬 느껴집니다. 햇살이 찬란하게 부셔져 거리위로 쏟아지는 6월,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유성엽입니다.

먼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모토로 비상하고 있는 폴리뉴스와 ‘대한민국 새로운 리더십 창출’을 지향하는 상생과 통일 포럼이 폴리뉴스 창간 17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 특강 개최를 축하합니다. 아울러 특강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님을 비롯하여 모든 관계자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우리나라 경제에 관심을 갖고 자리에 함께 하신 내·외빈 분들에게도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나라 안팎으로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저성장의 흐름이 고착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간 경제성장률은 평균 3%에도 미치지 못했고, 가계부채는 2012년 443조에서 2016년 645조로 무려 200조 이상이나 증가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서둘러 경제를 살릴 해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경제회생과 민생회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입니다.

이에 오늘 강연에서는 특별히 일자리위원회 이용섭 부위원장님을 모신 만큼 우리 경제가 처해 있는 위기와 상황, 이를 극복하는 문재인 정부의 대안과 비전을 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상생과 통일 포럼 초청특강 :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각계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고견을 나누어 한국경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경제를 살리는 길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서울특별시장 박원순입니다.
인터넷 종합미디어,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폴리뉴스는 정치전문매체로 창간했습니다. 2002년, 폴리뉴스에서 국내 최초로 인터넷 언론에서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또 정치인과 각계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국내 포털에 지속적으로 연결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엔 취재 영역을 정치에서 경제까지 확장하며 제2의 창간을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10여 년 만에 경제, 사회, 문화, 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폴리뉴스 임직원들의 도전과 혁신 정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창간 17년을 맞는 폴리뉴스의 앞으로를 더 기대하겠습니다.
양적 성장의 어두운 그림자인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이 시대의 과제이고, 따라서 정치와 경제 영역을 아우르는 해법과 혜안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창간 17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과 일자리’라는 주제의 강연도 바로 이런 고민에서 나온 기획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협치와 혁신으로 상생해야 합니다. 이날 특강이 보수, 진보라는 이념적 구분 짓기를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민생을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도 그 길에 뜻을 모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폴리뉴스가 민심의 바로미터로 세상을 보는 창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정치와 경제의 만남을 근간으로 운영중인 폴리뉴스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상생과통일 포럼과 함께 개최하는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과 일자리’ 초청특강이 한국경제를 살펴보고 경제를 살리는 길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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