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새암 김지영(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 씨는 지난 1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 영남서예대전 초대작가 작품 전시를 개최했다.
김지영 서예가는 광개토대왕을 소재로한 작품을 출품하고 있으며 이순신, 안중근, 유관순 등 우리나라 영웅들을 작품의 소재로 해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대한민국을 조명하고자 했다.
SNS 기사보내기
정다원 기자(=경북)
danalism@pol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