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속성 트레이너 ‘라헤’ 등장, ‘태성’, ‘아리아’와 함께 영입 확률 업
열혈고교 시나리오 상향, 특화 트레이너 육성 능력 및 보유 스킬 구성 개선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사진=컴투스홀딩스]
▲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 [사진=컴투스홀딩스]

[임성지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 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가 등장한다.  근력과 정신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선발 투수 트레이너 ‘라헤’는 투수진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열혈 고교’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신규 트레이너 ‘라헤’와 함께 ‘태성’, ‘아리아’를 수월하게 영입할 수 있는 ‘영입 확률 업 이벤트’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시나리오도 개선되어 유저 편의성이 높아진다. 열혈고교 시나리오의 일부 상품 효과가 상향되며 특별 상품권 구매 횟수가 늘어난다. 보스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상품권 숫자도 많아져 더욱 강력한 선수 육성이 가능해진다. 이브, 태성, 레이지, 애니 등 레전드 트레이너들은 육성 능력과 보유 스킬 구성을 변경해 선수 육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폴리뉴스 Pol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