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시각에서 좋은 뉴스로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정론직필’하는 언론사가 되셨으면 한다”며 독려했다. (사진:폴리뉴스 강경우PD)
▲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시각에서 좋은 뉴스로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정론직필’하는 언론사가 되셨으면 한다”며 독려했다. (사진:폴리뉴스 강경우PD)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공정한 시각에서 좋은 뉴스로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정론직필’하는 언론사가 되셨으면 한다”며 독려했다.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가 창간 22주년을 맞아 24일 여의도 CCMM빌딩(국민일보)에서 기념식과 상생과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5월 말 지방선거 국면에도 직접 상생과통일포럼을 찾아줬던 양정숙 의원은 이번 포럼에도 참석해 “앞으로도 향후 22년간도 지금처럼 이렇게 해오셨던 것처럼 꿋꿋하게 또 당당하게 국민들에게 좋은 정보 많이 주셨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의원은 “아침마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다양한 의견의 정보지로서 제일 먼저 정보를 전해 주신다”며 “정말 ‘정론직필’이다”고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김능구 대표님은 정말 대학 시절 떄부터 얼마나 정의롭게 살아오셨는지 알고 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한민국 위기 해법을 제시해주시고 모색할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특강을 맡은 정승일 박사에게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잘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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