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형식
“정권교체 민심 올라탄 윤, 문재인 정권을 넘어서는 캠페인 전략과 메시지 없어”
“지지층 결집의 약한 고리, 민주당 정체성을 이재명의 정책공약에 녹여내야”
차재원
“검찰 공화국 현실화 우려, 윤의 법무 검찰 공약은 부동층 공략에 악재”
“말이 바뀌는 이재명, 신뢰의 문제가 발목을 잡는 요소가 되고 있어”
황장수
“시간만 소모해가면 이긴다는 생각, 윤은 새로운 노력 전혀 안해”
“진보성과 사회적 성찰, ‘윤은 저렇게 해도 이재명은 이렇게 간다’는 모습 보여야”
김능구
“윤의 철 지난 이념과 사상 공세, 합리적인 보수와 중도층 주저하게 만들 것”
“국민에게 와닿지 못한 실용주의, 통합정부 국민내각의 실체를 보여주는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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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월 22일 ‘예측 불가 대선, 승부의 마지막 변수는?'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가졌다. 이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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