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흐림동두천 3.4℃
  • 구름많음강릉 12.4℃
  • 흐림서울 4.3℃
  • 흐림대전 6.1℃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2.9℃
  • 흐림광주 8.5℃
  • 흐림부산 13.5℃
  • 흐림고창 7.1℃
  • 흐림제주 10.6℃
  • 구름많음강화 1.6℃
  • 흐림보은 6.2℃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8℃
  • 흐림경주시 12.2℃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배너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사무총장① “尹 검찰 통치, MB·박근혜 정권 때보다 훨씬 뛰어넘어”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검찰이 정치인에 대해 무더기 압수수색을 하는 것에 대해 “과거 민주화 투쟁의 시기라든가 민주당이 야권 시절이던 MB, 박근혜 정권 때 겪었던 것보다 훨씬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할 정도로 훨씬 선을 넘고 도를 넘어선 통치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권 6개월간 인사참사, 외교참사, 안보참사, 경제참사, 안전참사 등 역대 최악의 참사 정권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그럴 때일수록 정부와 정권이 심기일전해서 수습하고 머리 맞대고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건 내팽개쳐두고 검찰을 앞세워 야당탄압과 정치탄압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에 사적감정 있을 순 있지만...” 조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해 ‘인간 자체가 싫다’고 했다는 걸 전해 들었다’고 한 말에 대해 “대통령이 그 말을 했다고 믿고 싶지 않은데 그 말은 말 그대로 국정운영과 통치로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② “尹대통령, 정식 기자회견 통해 한국 비전 밝혀야…미중 패권전쟁 시대 과학기술 중심국가 돼야”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을 지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선‧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윤석열 정부 출범) 6개월이 지났으니까 저는 대통령이 정식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비전을 밝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와 가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도어스테핑을 6개월 하셨으니 그것을 잘 리뷰해서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하는 방향의 정례 기자회견을 (해야 한다)”며 “사실 6개월간 기자회견이 없었다. 이것을 위해 남겨두신 것이라 생각하고 싶다. 그때 정리된 것을 말씀하셔서 온 국민이 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또 윤 대통령에 대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갈 미래 비전을 세워야 되고 그것을 국민들께 충분히 설명하고 납득시켜야 한다”며 “박정희 대통령이 ‘잘 살아보세’ 구호 하나로 국민 통합이 되고 앞으로 나아갔다. 김대중 대통령의 ‘금 모으기 운동’으로 IMF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과학자 출신인 안 의원은 “제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과학기술 중심국가가 되어야 한다”며 “초격차 기술을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① “尹정부 개혁 골든타임, 총선1당 될 때 시작...그래야 정권재창출, 대한민국 발전도 가능”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 차기 당권주자인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선‧경기 성남시분당구갑)은 “윤석열 정부 개혁의 골든타임은 총선 때 1당이 될 때 시작된다. 그때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면 자연스럽게 정권 재창출도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대한민국도 새롭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폴리뉴스>와 가진 ‘김능구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정부가 성공해야 국민, 국가가 성공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 삶이 더 나아지고 우리나라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것 아니겠나”라면서 “불행하게도 이번 윤석열 정부는 헌정사상 최악의 여소야대 국면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법안이 하나도 통과가 안 되고 있다”고말했다. 안 의원은 여야가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해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며 “여야 합의(23일) 직전, 제가 라디오 방송에서 국정조사를 하는 것까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시기는 늦춰야 한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데 증인들이 출석 거부를 해도 문책을 할 수가 없다. 출석해서 묵비권을 행사해도 국회가 수사권이 없기 때문이 한계가 있다”며 “진실을 밝히기 위한 국정조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이정미 대표② “국정조사, 정의당 최초 요구...더이상 양당 깔아놓은 판 안에만 선택지 두지 않을 것”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민주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정의당이 제일 먼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해임을 요구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진행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정의당을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한참 애도 기간, 추모 기간이라고 해서 국회에서는 모든 정당이 아무 말도 안 하고 정부의 책임회피식 발언들만 나올 때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 하려고 하지’에 대해 전혀 생각 안 했다. 국민이 지금 이런 참사 앞에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생각했다”며 “양당 정치가 깔아놓은 정쟁의 판 안에만 선택지를 두는 정의당은 더이상 안 하겠다. 정의당 독자의 계획과 판단을 가지고 앞으로 정의당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7년 7월~2019년 7월당대표를 역임한 경험이 있는 이 대표는지난달 28일 정의당 대표직에 재출마해 당선됐다. 그 앞에 놓인 가장 중요한 숙제는 내년까지 완수해야 할 재창당 작업이다. 이 대표는 “지난번 당대표를 할 때는 당이 거의 맨주먹으로 일어서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이정미 대표① “당론은 대통령 사과·국정조사 요구...尹 퇴진 집회는 안 가고 있어”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민주 기자]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지금 정의당의 당론은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조사 요구다. 당에서 그렇게 추진하려고 하기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는 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당대표실에서 진행한 <폴리뉴스>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이태원 참사를 겪으면서 윤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 집회가 점점 힘을 받아가는 모양이다. 정의당의 입장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대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와서 여러 가지 얘기하는 것은 한마디로 집회, 출판, 언론 모든 자유가 보장된 나라에서 탄핵을 얘기할 수 있지만 정치권이 어떤 목소리 낼 거냐는 다른 각도의 문제라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태원 참사 관련 국정조사와 관련해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정조사를 받고 그 안에서 실질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면 어떻겠느냐는 생각을 상당히 했다고 본다”며 “그런데 대통령께서 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안 지켜주느냐고 하는 지청구 몇 마디 들어가니까 모든 것이 다 반대로 돌아서 버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정치의 세계에서는 소위 싸울


[이슈] 여야, 국정조사 두고 ‘예산안 합의’ vs ‘이상민 해임’…팽팽한 줄다리기
[폴리뉴스 한지희 기자]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가 극적 합의로 개시됐지만 여야의 팽팽한 줄다리기에 시작부터 난항을 빚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본격적인 국정조사에 돌입하자마자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을 당론 발의로 결정했고,이에 국민의힘은 "해임안 제출이 확실해지면 합의파기다"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겨우 확보된 45일간의 여정동안 얼마만큼 진상규명이 가능할지 벌써부터 우려 목소리가 크다. 앞서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 이후를 주장하며 동참 거부를 피력했지만 민주당이 야3당을 결집하고, 대국민 서명운동 등으로 강행 의지를 보인 데에 결국, 윤석열 정부 예산안 합의를 전제로 국정조사에 협조했다. 민주 원내 ‘이상민 해임건의안’ 강행…”與, 예결위 의도적 파행 등 국조 무력화 의심” 민주당이 29일 원내대책회의와 의총 결과 ‘이상민 해임건의안’ 당론 제출에뜻을 모았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해임건의안은 이상민 장관의 이태원 참사 부실·무능 대응,책임 회피,축소·은폐와 거짓말까지 국민적 분노와 유가족의 절규를 대신한 것이다”라며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 때처럼 또다시 국민과 국회 뜻을 무시한다면 지체 없이 탄핵소추안까지 추진해서 반드시

[김능구의 정국인터뷰] 조정식 사무총장① “尹 검찰 통치, MB·박근혜 정권 때보다 훨씬 뛰어넘어”
[대담 김능구 대표, 정리 김민주 기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은 검찰이 정치인에 대해 무더기 압수수색을 하는 것에 대해 “과거 민주화 투쟁의 시기라든가 민주당이 야권 시절이던 MB, 박근혜 정권 때 겪었던 것보다 훨씬 뛰어넘는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지난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폴리뉴스>와의 ‘김능구의 정국인터뷰’에서 “어떻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나 할 정도로 훨씬 선을 넘고 도를 넘어선 통치를 하고 있다고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사무총장은 “윤석열 정권 6개월간 인사참사, 외교참사, 안보참사, 경제참사, 안전참사 등 역대 최악의 참사 정권 모습이 보이고 있다. 그럴 때일수록 정부와 정권이 심기일전해서 수습하고 머리 맞대고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건 내팽개쳐두고 검찰을 앞세워 야당탄압과 정치탄압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재명에 사적감정 있을 순 있지만...” 조 사무총장은 지난 24일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이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해 ‘인간 자체가 싫다’고 했다는 걸 전해 들었다’고 한 말에 대해 “대통령이 그 말을 했다고 믿고 싶지 않은데 그 말은 말 그대로 국정운영과 통치로

한총리 "겨울 확진자 하루 최대 20만명 전망"…코로나 백신 접종 중요성 강조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4일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최대 20만 명까지 다시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이태원 사고와 코로나19 중대본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겨울철에는 변이바이러스 유입 상황 등으로 전문가들에 따르면 하루 최대 20만명까지 확진자 발생이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지난 7월 초 시작한 여름 유행 때는 당초 20만∼28만명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8월 중순 18만명대에서 정점을 찍고 규모가 서서히 감소했다.한 총리가 밝힌 겨울철 유행 전망치는 여름 유행 예측치보다는 적지만, 실제 여름 유행에서 발생한 확진자 규모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중대본 브리핑에서 "질병청과 다수 민간 연구진은 겨울철 유행이 여름철 유행 수준과 유사하거나 그보다 더 적은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겨울 유행을 두고 정부 내부에서 서로 엇갈린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보일 수도 있는 상황인데 정부는 각 예측의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대신 오는 9일 질병관리청 브

응급실 코로나 검사의무 없앤다…진료부터 먼저, 확진자만 1인 격리병상 진료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응급실 진료에 앞서 받도록 했던 코로나19 검사를 진료 후에 의료진 판단에 따라 받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원활한 응급 진료를 위해 선별 검사 및 격리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며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할 시 원칙적으로 우선 진료하고, 의료진 판단하에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만 신속 유전자증폭(PCR) 검사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활용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같은 응급실 감염병 대응지침 개정안을 오는 17일 배포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응급실을 찾은 환자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진료 전에 정규 PCR이나 신속 PCR,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했다.응급실 내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지만 시급한 진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위해 대기하는 등의 불편이 제기돼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대응의 일반 의료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풀이되는 가운데,응급실 병상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격리병상 규정도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코로나19 확진자뿐 아니라 의심환자도 1인 또는 다인 격리병상에서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尹대통령 민주평통자문회의 “北,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상대로 핵 공격 연습”

[폴리뉴스 정찬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해외 자문위원들을 만나 “북한은 각종 미사일 발사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을 상대로 핵 공격 연습을 지속하고 있다”며 “북한이 핵 무력을 사용한다면 한미 양국은 모든 가용수단을 활용하여 대응해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린 <민주평통 해외 자문위원과의 통일대화>에서 최근 한반도 안보상황의 엄중함을 강조하고 “북한이 시험발사하는 탄도미사일은 바로 핵무기를 옮기는 투발 수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의 이 같은 인식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미국과 한국의 공격을 상정한 ‘방어용’이라는 북한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아울러 북한의 도발이 일본을 겨냥한 것이라고 한 것은 ‘한미일 군사협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지난 11월 13일 캄보디아에서 저와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는 확장 억제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한미일 안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UN안보리 결의를 철저히 이행하고, 국제사회와도 긴밀하게 공조해서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절대 성공할



‘중대재해사고 잡는다’…‘안전’에 열공하는 현대건설

[폴리뉴스 김상준 기자] 중대재해사고에 대한 건설업계의 고심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근로자 중심의 안전 대책방안을 내놓으며 기존 삭막했던 건설현장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있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중대재해사고 발생이 잦은 현장 업무나, 고위험 업무에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을 투입하고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입한안전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하는 등 중대재해사고 예방에 대응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내년부터 4족 보행 로봇인 스팟을 자사 현장에 도입하고 이를 점차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팟은 상부에 다양한 센서와 통신장비 등 인공지능(AI)기반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수 있다. 현대건설이 탑재한 데이터 수집 기술은 ▲현장 사진 촬영 및 기록 자동화 ▲영상 및 환경 센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3D 형상 데이터 취득 ▲QR코드를 활용한 자재 및 장비 관리 자동화 ▲위험구역 출입 감지 및 경고 송출 등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공동주택 현장 공정 및 품질 관리에 하루 최대 2만여번의 사진 촬영과 비교, 분석 작업이 필요한데, 이번 로봇 운영으로 이를 자동화하면 품질, 균등성이 확보와 투입 인력의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내





"청송사과" 대한민국 최초 인도네시아 수출길 열어

대한민국 최고의 사과로 정평이 나있는 “청송사과”가 동남아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청송군(군수 윤경희)과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인도네시아 300톤 사과 수출 쿼터승인” 및 “청송사과주스”의 5년간 물량 제한 없는 수출을 이번 해외 방문을 통해 협의하였다고 밝혔다. 청송사과유통센터에서는 그동안 쿼터 승인을 받기위해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을 설립하였고, 글로벌GAP승인 등 3년간의 노력 끝에 대한민국 최초로 달성한 업적이어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사과 1개로 1팩을 제조하는 사과즙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이슬람 교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위해 할랄 인증을 받는 등 현지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지난 11월 23일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이번 쿼터 물량 승인에 따른 현지 점검을 위해 급히 인도네시아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 결과 인도네시아 대형 유통업체인 “헤르그룹”과의 계약이 성사되었고 청송사과 입점을 급히 요청함에 따라 현지에서의 마케팅 및 판촉 행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특히 국내 유통 대기업인 “인도네시아 롯데 마트”에서는 노란색 사과로 유명한 청송황금사과(황금진)의 맛과 품






[폴리뉴스 창간21주년 기념식] 정세균 전 총리 “남북 꽉 막혀 답답…개성, 백신허브로 다시 태어나면 어떨까?”
[폴리뉴스 이민호 기자] 정세균 전 총리는 2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상생과통일포럼 폴리뉴스(대표이사 김능구) 창간 21주년 기념식 축사에서“2019년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관계의 꽉 막힌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정세현 전 장관님을 모시는 오늘 포럼은 시의적절한 행사”라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폴리뉴스) 21주년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김능구 대표는 참으로 성실하고 아주 열정적인 분이다. 지난 21년 동안 지켜본 결과. 보기 드문 실력파”라고 말했다. 그는 “하노이 회담 이후 남북 관계의 꽉 막힌 상태 지속되고 있다”며 “개성공단에서 상황은 우리를 절망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난 5월 바이든 대통령과 회담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하기로 양국간 협의를 했고 만들고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총리는“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대화 제의에 대한 북한 측에서 나오는 언동이 그래도 다시 한번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정세균 전 총리는 “금강산은 그렇다 치더라도, 개성이라도 열려 있으면 어떨까 항상 생각한다”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