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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인터뷰




[박원순 후폭풍 ②] ‘대선 전초전’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군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사망으로 인해 내년 4월 7일 열리게 될 보궐선거의 전선이 ‘대선 전초전’으로 확대되고 있다. 박 시장이 ‘성추행 의혹’에 연루되면서 민주당의 도덕성은 큰 상처를 입었다. 이에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은 내년 재보선을 두고 ‘대선에 버금가는 선거’라 평했다.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잠룡들에 대한 하마평과 밑바닥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선거 명분상 여성 후보들이 여권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전히 민주당 유리하지만, 부동산 문제가 시한폭탄 전체적인 서울시장 구도의 경우, 박 전 시장의 미투 의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주당이 유리하다는 전망이다. 통합당 및 그의 전신들이 근 10여년 간 서울 지역 선거에서 고전한 것이 그 근거다. 유권자 지형이 통합당에 불리하게 구성돼 있다는 것이다. 한 통합당 관계자는 13일 ‘폴리뉴스’와의 만남에서 “박영선 의원이 시장 후보로 출마한다면 통합당에서 누굴 내든 승산이 사실 크게 없다”고 밝혔다. 다만 부동산 문제가 시한폭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른 통합당 관계자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만남에서 “서울 선거는 부동산 문제와 반드시 묶어서 봐야 한다”며 “부동산 정책 실패의 여파는 내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폴리경제인터뷰] 이은주 의원 “사회양극화, 불평등 심화에서 비롯··· 실질적인 변화위해 최선 다할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차별을 만드는 제도와 문화를 바꾸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함을 실감했습니다. 더디더라도 선의가 실질적인 변화의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민주주의행 노동열차’로 21대 국회에 진출한 이은주 의원이 밝힌 포부다. 폴리뉴스는 지난 3일 오후 국회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비례대표, 초선)과 만났다. 이 의원은 민주노총 간부를 지내지 않은 단위노조 출신 간부로 국회에 진출한 첫 사례다. 지난 1993년 서울교통공사에 역무원으로 입사한 이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정책실장까지 지내며 직장 어린이집 설치·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이뤄냈다. 20년 이상을 노동운동에 투신한 이 의원은 ‘민주주의행 노동열차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회 앞에서 연일 노조원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의 성암산업 이슈부터 정치에 나서기로 결정한 계기,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등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소신과 계획을 밝혔다. ▲ 성암산업 사태, 노조 혐오가 원인··· 법적 ‘사용자’ 개념 확대해야 인터뷰가 진행된 지난 3일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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