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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북 취재본부




[이슈]황교안까지 가세한 한국당 삭발 릴레이...과연 효과 있나?
조국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반대해 온 자유한국당이 조 장관이 임명된 후에도 조 장관의 사퇴를 주장하며 릴레이 삭발이라는 강수까지 두고 있다. 먼저 자유한국당으로의 입당을 타진하고 있는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삭발을 감행한 이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삭발 릴레이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조 장관의 임명을 반대한다’며 삭발식을 치른 이 의원에 이어 이튿날인 11일엔 박인숙 한국당 의원이 김숙향 동작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삭발을 감행했다. 이들의 삭발식이 벌어지던 날, 두 사람을 격려하기 위해 삭발 현장을 찾은 황 대표는 ‘삭발이 계속 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삭발을 포함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조국 임명 반대 규탄을 계속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고 결국 본인도 삭발을 결정했다. 16일 오후 5시 황 대표는 당초 예고한 대로 이날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삭발을 결정했고 머리를 시원하게 밀었다. 황 대표의 삭발 소식을 들은 청와대의 강기정 정무수석은 삭발이 진행되기 전 집적 현장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이 염려하고 계신다’며 황 대표의 삭발을 만류했지만 황 대표는 ‘조 장관의 사퇴가 있어야 한다’며 강 수석의 만류를 뿌리쳤다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이슈] 조국 반대 투쟁 선봉에 선 바른미래 ‘탈당파’의 생존 몸부림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등 보수야권이 삭발, 단식, 장외투쟁, 촛불집회 등을 진행하며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의 파면을 촉구하고 있다. 투쟁의 최전선에 선 인물은 바른미래당 ‘탈당파’들이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4월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남았으며, 한국당 입당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은 바른미래당에서 탈당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0일 조 장관의 임명 철회를 요구하며 맨 먼저 삭발하고 나섰다. 이튿날 박인숙 의원이 자유한국당 의원 중 가장 먼저 삭발했다. 이어 이학재 의원은 15일 ‘조국 퇴진’을 외치며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내년 다가올 총선 공천에 상대적으로 불리한 만큼, 이들이 대여 강경 투쟁의 선봉에 서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달 21일 ‘조국 정국’과 민생경제 파탄을 이유로 문재인 정권을 규탄하는 장외집회를 재개하면서 “이 과정에서 헌신하고 애쓰신 한분 한분을 꼭 기억하고, 반드시 앞으로 당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챙기겠다”고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여기서 ‘큰 역할’이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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