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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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취재본부




[이슈] 4파전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얼어붙은 패스트트랙 국회 풀어낼 적임자는?
2019년 20대 국회의 마지막 과제인 패스트트랙 지정 안건과 이의 국회 통과를 막기 위한 나경원 전임 원내대표 주도의 199개 법안 필리버스터로 꽁꽁 얼어붙은 정국에 대한 대처를 두고 이를 처리할 자유한국당의 차기 원내사령탑 적임자가 누구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상현 의원의 출마선언 번복 및 불출마와 동시에 김선동 의원의 출마 선언으로 4파전으로 치러질 이번 원내대표 경선 의원총회는 9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린다. 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당면할 가장 시급한 문제는 역시 일괄 상정된 패스트트랙 법안들에 대한 대처 문제다. 자유한국당의 199개 법안 필리버스터로 새해 예산안마저 ’올스톱‘된 가운데, 문희상 국회의장이 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에서 공감대를 얻어 선거법·공수처법의 강행 처리를 시사하면서 여러 가지 수 싸움을 해야 할 한국당 새 원내대표의 역할이 정말 중요해진 것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같은 당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9일 본회의에서 선거법·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법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약 한국당이 9일 상정될 안건에도 필리버스터 카드를 꺼내들면, 11일 열리는 임시국회에

[카드뉴스]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연말 똑똑한 고배당주는? 저금리 환경이 지속되면서 연말을 앞두고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주명부가 폐쇄되기 전에 주식을 매입하면 이익을 배당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연말이 다가올 수록 고배당주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다음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내 고배당주들입니다. 두산: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두산'의 올해 배당 수익률 추정치가 7.62%로 가장 높습니다. 쌍용양회:쌍용양회도 높은 배당이익을 기대 가능한 종목으로 꼽힙니다. 9월 부진했던 출하량이 10월 출하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4분기 출하량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되고, ESS 및 폐열발전 가동으로 원가 개선 효과도 커져 배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효성, 기업은행,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DGB금융지주, 현대중공업지주도 연말 고배당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입니다. 다만 금융주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의 고배당주 다수는 금리 변동에 민감한 은행 등 금융주에 쏠려 있기 때문이죠. 아무래도 저금리 환경에서 기업들은 은행에 대출하기보다 채권을 발행하는 등 자금 조달 환경을 바꿀 수

[카드뉴스] 생소한 통신용어, ‘bps’는 무슨 뜻?

[폴리뉴스 김윤진 기자] “제공 데이터 소진시 1Mbps 제어 데이터 무제한” “클라우드 게이밍 권장 속도 20Mbps" 최근 동영상, 게임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행하면서 ‘bps'라는 통신용어가 자주 등장하고 있습니다. 생소한 용어인데, 무슨 뜻일까요? ‘bps’란 ‘bits per second’의 약자로, ‘데이터 전송 속도’의 단위입니다. 1Mbps, 20Mbps 등에서 앞의 숫자는 1초 동안 송수신할 수 있는 bit(비트) 수를 말합니다. 1Kbps는 1000bps, 1Mbps는 1000Kbps, 1Gbps는 1000Mbps로 환산됩니다. 여기에 낯익은 용어인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 ‘byte'를 대응해봅니다. 1bps는 컴퓨터 정보 처리 단위와 대응하면 8byte가 됩니다. 즉, 1Mbps 속도로는 1초당 0.125MB, 1Gbps 속도로는 1초당 12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셈입니다. 그래도 어렵다고요? 그렇다면 이번엔 bps가 생활 속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자신의 스마트폰의 데이터 전송 속도가 1Mbps라면, 텍스트 위주의 카카오톡이나 웹서핑은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3Mbps라면 SD(640x480) 화질의 동


박원순, 양정철과 대담 “청년 팔이 정치 더는 안 돼…청년들 많이 여의도로 보내야”
박원순 서울시장이 8일 “선거 때만 청년들 몇 사람 데려다 쓰는 ‘청년 팔이’ 정치를 하면 안 된다”며 “내년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청년 세대를 과감하게 선발해 아주 많이 여의도로 보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유튜브 ‘의사소통TV’에 출연해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의 대담에서 “우리 정치가 고난의 시대를 건너가는 청년들을 제대로 대표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선발해주면 내년 총선도 잘 되고 우리 정부도 잘 이어갈 것”이라며 “농민이 5%면 청년도 5%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한 “청년의 출발선은 같아야 한다. 누구는 100m 앞에서 뛰고 누구는 1km 앞에서 뛰게 하면 누가 공정하다고 얘기하겠는가”라며 “청년들이 같은 출발선에서 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청년수당이고 신혼부부 지원금”이라고 밝혔다. “정책은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결심과 비전, 의지의 문제”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청년수당 문제에 대해서도 “야당이 청년수당을 모텔비로 쓴다고 비판하기도 했는데, 알아 보니 취직 시험을 보기 위해 그 지역 모텔에서 하루 잔 것”이라며 “(야당)이 사람들이 청년을 믿어야 되는데 못 믿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양 연구원장


[반짝인터뷰] 김근식 “내년 총선, 수도권 중심 중도·보수대통합 필요...한국당, 혁신이 우선”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지난 26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한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29일 “내년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중도·보수 대통합이 일어나야 한다”며 “중도·보수 대통합은 일반 유권자들이 볼 때 상당히 개혁적인 이미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날 ‘폴리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내년 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반에 있는 중간 선거기 때문에, 정권에 대한 평가를 하는 ‘심판 선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로, 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을 창당할 때 참여했다. 또한 안 전 대표가 대선후보 시절 정책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야권의 대혁신과 대통합을 해야만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데, 그 혁신과 통합을 하는데 내가 필요한 일이 있으면 하겠다”며 총선 출마를 포함해 자기 역할을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보수대통합’론에 대해 “대한민국에 보수가 30%밖에 없는데, 30%로 통합해서 어떻게 여당을 이길 수 있느냐”고 반문하며 “내년 총선에서 정권에 대한 심판을 하겠다는 중도·보수 유권자들을 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 ‘보수통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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