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5 (토)

  • 구름조금동두천 16.7℃
  • 맑음강릉 27.7℃
  • 연무서울 18.7℃
  • 연무대전 19.2℃
  • 연무대구 19.8℃
  • 구름많음울산 21.7℃
  • 박무광주 17.7℃
  • 구름조금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21.9℃
  • 구름많음강화 15.5℃
  • 구름많음보은 14.7℃
  • 구름많음금산 14.3℃
  • 구름많음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6.6℃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슈] ‘황교안 지키기’ 나선 보수기독교, 독일까 약일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합장 논란’에 보수기독교계가 일제히 ‘황교안 지키기’에 나섰다. 황 대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잘 알려져 있다. 황 대표는 사법연수원 시절 수도침례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해 전도사 자격을 얻었으며, 이후에도 신앙생활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황 대표는 이런 이유로 보수기독교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황 대표를 향해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해 연말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수여하는 ‘한국교회 자랑스러운 지도자상’ 대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황 대표 역시 ‘한국교회의 밤’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지난 29년간 한기총이 역할을 감당해 왔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 한기총이 힘을 합해 이 땅이 복음과 은혜가 가득한 나라가 되도록 잘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2월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회장에 새로 취임했다. 전 목사는 3월 한기총을 방문한 황 대표를 향해 “하나님께서 일찍이 준비하셨던 황교안 대표님을 자유한국당의 대표님으로 세워주시고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을 이어가는 세 번째 지도자가 되어 줬으면 좋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전 목

[카드뉴스] [노무현 서거 10주기추도식] 노무현의 꿈 ‘사람 사는 세상’

1.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난 지 10년, 수 많은 시민들은 아직도 그를 잊지 않고 '봉하마을'을 찾았습니다. 2.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 생전 일으킨 ‘노풍(盧風)’은 아직까지 남아있었습니다. 3. 무더위 속, 수많은 사람으로 인한 긴 줄에서도 추모객들은 밝은 얼굴로 ‘새로운 노무현’ 을 맞았습니다. 슬픔보다는 노 전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계승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새로운 노무현’ 으로 한 자리에 모인다는 의미입니다. 4. 서거 10주기 추도식이 진행 된 23일, 2만여 명의 시민들과 정치권 인사,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걸었습니다. 5. 할아버지의 자전거 뒤에서 손을 흔들던 꼬마, 손녀 노서은 양은 시간이 지나 중학생이 되어 부시 전 대통령의 팔짱을 끼고 추도식에 나타났습니다. 6.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인권에 헌신하면서 친절하고 따뜻한, 자신의 목소리를 용기 있게 내는 강력한 지도자의 모습을 그렸다”며 유족에게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7. 노 전 대통령의 첫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희상 국회의장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 존경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당신을 영

[카드뉴스] 기름만 넣으러 가시나요? 주유소의 변신은 무죄!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주유소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기름을 넣는 곳입니다. 물론 세차도 할 수 있죠! 그런데 기름 냄새 폴폴 나는 주유소가 변신을 꾀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전기·수소차 충전뿐만 아니라 택배나 짐을 보관할 수도 있게 된다고 하네요. 현대오일뱅크 복합에너지스테이션 경기도 고양시에 조성될 '복합에너지스테이션'에서는 휘발유·경유·LPG·수소·전기 등 모든 수송용 연료 판매는 물론, 세차와 정비 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울산에 오픈한 데 이어 두 번째이며 수도권에서는 처음 들어서게 됩니다. GS칼텍스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 LG전자와 함께 기존 주유소를 ‘에너지-모빌리티 융복합 스테이션’으로 전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기차 충전과 쉐어링, 경정비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SK네트웍스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충전소 현대자동차와 함께 '모빌리티 라이프스타일 충전소 구축'에 나섭니다. SK네트웍스가 콘텐츠 기획과 운영을, 현대차가 전기차 충전기 개발과 보급을 맡아 진행합니다. 전기차 충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정유사들은 유통·


18개 단체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사진전 개최
[폴리뉴스 김영철 기자] 내달 3일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주거권네트워크, 민달팽이유니온, 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등 18개 단체는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촉구하는 사진전을 24일 공동개최했다. 이날 사진전에는 1992년 무주택자의 날 선포식 사진과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세입자들의 주거권 투쟁 사진과 사료, 그 이후 세입자 운동 사진 등이 전시됐다. 주거세입자단체들은 2019년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세입자들이 이사 걱정, 전월세 걱정 없이 사는데 반드시 필요한 전월세인상률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고 주택임대차보호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를 주관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오늘 사진전에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사진전을 통해 주택임대차 문제 실태를 좀 더 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박문수 서강대 이사장은 “국민들의 마음에 정직함과 공평함에 대한 희망과 신뢰가 있어야 한다”며 “‘무주택자의 날’을 기념하면서 주거권이 보장되는 되는 사회를 만들도록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아야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세연① “한국당, 조건없는 국회 복귀 검토 필요”
자유한국당이 여야 4당의 공직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 등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반발해 장외투쟁을 벌이면서 국회가 공전 상태를 계속하고 있다. 나경원 원내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는 국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패스트트랙의 강행 처리에 대한 사과와 철회가 있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사과나 철회를 전제로 한 국회 정상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 김세연 원장(3선, 부산 금정구)은 어차피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법안들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낮은 만큼 조건 없이 국회에 복귀하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원장은 24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 패스트트랙 철회를 안하더라도 철회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제대로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들이 굴러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망했다. 김 원장은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들의 향후 처리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는 배경에 대해 패스트트랙에 반대했던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이 새로운 원내대표에 당선됐다는 점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