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토)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0.5℃
  • 구름조금대전 2.1℃
  • 구름많음대구 4.2℃
  • 맑음울산 5.7℃
  • 구름많음광주 3.0℃
  • 구름조금부산 6.7℃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5.1℃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0.8℃
  • 맑음금산 2.3℃
  • 구름조금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5.1℃
  • 구름조금거제 4.5℃
기상청 제공



[신년특집 대선 10대 아젠다]⑥ 디지털 대전환 대선 공약 키워드…성장·포용·기술 패권
[폴리뉴스 곽수연 기자] [편집자주] 폴리뉴스는 국가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는 대선의 해인 2022년 새해, 신년특집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10대 대선 아젠다를 설정해 시리즈 기획기사를 준비했다. 5편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19 등장으로 비대면 경제가 확산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디지털 혁명'에 대해 짚어봤다. 온라인 플랫폼과 디지털·반도체 기술 등 '디지털 대전환'은 역행할 수 없는 시대 흐름이 됐다. 경제·사회·문화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는 각국의 전략을 내놓으며 경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미국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중국의 디지털 인재양성,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컴퍼스(Digital Compass) 2030 등이 있다. 그렇다면 차기 한국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짐작해볼 수 있는 20대 대선 후보들의 디지털 정책은 무엇인지 살펴봤다.대선후보들의 디지털 정책 주요 키워드를 정리하면 성장·포용·기술 패권이다. ◆ 李, "3대 인프라 구축과 함께 디지털 패권 국가로 성장…전 국민이 그 과실 누릴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디지털 기술 패권

[카드뉴스] 팽팽한 찬반 논란의 '지역상권법'…뭐길래

[폴리뉴스 김미현 기자]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지역상권법)’제정을 놓고 찬반 의견이 팽팽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이 법은 지역상생구역이나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스타벅스 같은 대기업 계열 점포의 출점을 제한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대상은 유통산업발전법(유통법)과 중소기업 적합업종제도 등에 포함되지 않아 규제를 받지 않는 대기업입니다. 법안이 시행될 경우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 점포의 신규 매장을 열기 위해서는 지역상인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이는 임대료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의 내몰림 현상(젠트리피케이션) 문제를 막고자 마련됐습니다. 복합 쇼핑몰이 들어오면 주변 임대료가 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두고 유통업계는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떨어뜨리는 과도한 중복 규제라고 반발에 나섰습니다. 또 재산권과 영업의 자유를 침해하는데다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자영업체의 고용률이 낮아질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상권의 특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안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소상공인과 대기업 모두'상생'을 이룰 수 있는정책이 절실한 때입니다.

[카드뉴스]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폴리뉴스 김유경 기자]日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안전성 불확실” 최근 일본이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 물탱크에 보관하고 있던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30년에 걸쳐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추고 천천히 방류할 것이니 상관없다고 합니다. 오염수에는 유전자 변형, 생식기능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삼중수소(트리튬)가 들어 있습니다. 삼중수소가 바다에 뿌려지면 한국 중국 등 인근 국가 수산물에 흡수돼 이를 섭취한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또 스트론튬90은 극소량으로도 골육종이나 백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은 안하무인입니다. 한 고위관료는 “중국과 한국 따위에는 (비판을) 듣고 싶지 않다”고 발언했습니다. 미국은 “국제 안전 기준에 따른 것”이라며 일본에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작 후쿠시마 사고 이후 현재까지 사고 부근 농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정부는 지난해 10월 “일본의 ALPS장비 성능에 문제가 없고 오염수 방류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보고서를 냈다고 합니다. 안심할 수 있는 안전대책, 기대할 수 있을까요?




[스페셜인터뷰] ‘포노사피엔스’ 최재붕 교수 ② "‘디지털혁명’과 ‘선진국혁명’ 이중 혁명...50·60세대와 MZ세대 함께가야"
[폴리뉴스 한유성 기자] 2022년 첫 스페셜인터뷰에는 공학자이면서 스테디셀러인 ‘포노사피엔스’라는 인문학적 저서를 통해 ‘디지털혁명‘과 ’선진국혁명‘을 설파하고 있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님을 모셨다.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는 지난 1월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두 가지 혁명을 겪고 있는데 ‘디지털혁명’에 더 해서 ‘선진국혁명’이라는 이중 혁명을 마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한민국은 식민지였다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이 된 세계에서 유일한 케이스" 최 교수는 “2021년에 UN무역협의회에서 대한민국은 선진국이라고 선언했다”며 이어 “미국 US뉴스에서 군사력과 경제력 기준으로 세계 10대 강국을 뽑았는데 우리가 8위다” “모노클이라는 영국 잡지에서 소프트파워라고 문화적 파워를 기반으로 국가랭킹을 매겼는데 우리가 2020년 기준 2위, 오징어게임이 1등 하기 전인데 2위다” “관광공사에서 설문을 해봤더니,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가고 싶어 하는 도시 중에 1등 중의 하나가 서울” 이었다며, 모든 지표가 “우리가 지금까지는 개발도상국이었으면, 이제는 선진국이 됐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