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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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인터뷰




[이슈] 정부 공공의료 반대 전공의 총파업 D-1, 정부여당 긴장 '파업 자제' 호소
[폴리뉴스 오수진 기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이후 정부와 여당이 의료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을 내놓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와 의사 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2022학년도부터 10년간 의료 정원을 4000명 늘리기로 한 정부안에 반대하며 오는 7일 의과대학·의전원 재학생·인턴·레지던트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 전공의를 중심으로 하루간 집단 휴진을 강행하기로 했다. 전공의가 소속된 수련 병원들은 진료 공백이 없도록 대체 인력을 투입한다는 입장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의사 수를 늘리지 않으려는 의사들의 '제 밥 그릇 지키기' 논란이 제기된다. 반대로 보건의료계는 의사 수 증원과 함께 공공의료 기관에서 일할 인력과 교육·제도 보완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의사수 확충' 정부안에 의협 입장은... 보건복지부는 지난 달 23일 당정 협의를 통해 지역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의대 정원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정원인 3058명을 2022학년도부터 400명을 늘려 10년간 4000명의 의사를 양성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의사 정원을 늘려 의사가 부족한 지방은 물론 민간에 수요가 충족되

도박 권하는 사회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도박 권하는 사회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먼저 이해해주고 우선 안아줍니다. “그동안 도박한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본인의 의지로는 끊을 수 없음을 인정해야 치료가 시작됩니다. “나는 도박 앞에 무력했음을 시인합니다.” 도박중독은 90일병 의지만으로 참는 평균 일수 = 90일 그래도 마음만 먹으면 벗어날 수 있다고요? 열 번 중에 아홉 번을 참는 것은 중독의 치료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도박중독은 뇌의 병입니다. 뇌의 조절능력이 상실된 것입니다. 도박중독, 정말 답이 있을까요? 국내 최고의 도박중독치료 전문의 3인 신영철·최삼욱·하주원의 답입니다. “치료를 넘어 치유와 회복이 가능합니다!” 20년 전부터 도박중독클리닉을 운영하며 연구와 치료에 매진해 왔습니다. 합법, 불법 합쳐 국내 도박시장 규모는 자그마치 100조 원! 이 중에 불법도박이 무려 80조 원! 주식과 비트코인의 덫에 빠진 어른, 게임에서 도박으로 뻗어나가는 청소년, 갈수록 심각해지는 여성의 도박중독 하지만 치료받으러 오지 않는 중독자들! 도박은 어떻게 인간의 본성을 파괴할까요? 중독자의 가족이 겪는 고통, 직면해야 할 문제는 무엇일까요? 도박과 중독을 알아야 극복할 수 있습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정부의 지진특별법 시행령에 포항시민들 "격앙" ··· 공청회 끝내 '霧散'
산업통상자원부가 6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에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공청회를 개최했으나 참가한 시민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결국 무산됐다. 이번 공청회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피해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이 오가는 격앙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행사 전부터 시민들이 몰려와 산업통상자원부를 규탄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피해주민을 무시하는 시행령 개정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은 산업통상자원부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제정TF 이재석 과장과 조동후 사무관이 시행령 관계자, 변호사, 손해사정사 등 전문가와 함께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시민들은 공청회 시작에 앞서 지난 4월 감사원 감사 결과 포항지진이 국책사업인 포항지열발전에 의한 인재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사과와 책임 있는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에 강력 항의하고 포항시민에 대한 진정성 있는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공청회에 참석한 산업부 책임자가 장․차관이 아닌 서기관(4급)과 사무관(5급)이라며 포항시민을 무시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울분을 토했다. 아울러, 시


[스페셜 인터뷰] 김누리③ “평화는 신속하게, 통일은 신중하게…문 정부, 통일문제 걸고 국민투표 해야”
“‘평화는 신속하게, 통일은 신중하게’ 통일문제 걸고 국민투표 해야 한다.” <폴리뉴스>는 한국사회의 부조리한 현실과 교육문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비판해 큰 울림을 주고 있는 김누리 교수를 만나 사회 전반에 걸친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김누리 교수는 지난 21일 중앙대 연구실에서 진행된 본지 김능구 발행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사회의 수구-보수 과두지배체제에 대해 “발생론적 성찰이 필요하다”면서 “냉전과 분단이라는 특수상황이 특수한 지배구조를 만들었다. 평화체제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기 위해 김 교수는 “남북관계를 복원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미국과 보수의 눈치를 보느라 답보상태인 현 상황에 대해 ‘한미동맹의 틀을 깨는 문재인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 교수는 “독일은 패전국이라 우리보다 훨씬 상황이 안 좋았다. 빌리 브란트도 엄청난 여론의 압박을 받았지만 의회를 해산하고 재선거로 국민에게 물어 48%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다음부터 동방정책이 순항했다”며, ‘비전과 용기’를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한 번의 결단이 필요하다. 문재인 정부가 통일 문제를 걸고 국민투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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