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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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민주 vs 한국·바른미래, 국회 파행 “네 탓”…‘국회 정상화 깜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은 18일 국회가 파행되고 있는데 대한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공방을 벌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지난 13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 등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 강행에 반발하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해임을 촉구했다. 또 서울교통공사 등 공기업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주장하며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결국 당초 여야 교섭단체가 비쟁점 법안 90건을 처리하기 위해 합의한 15일 국회 본회의도 열리지 못했다. 또 당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는 소위 구성을 끝내고 지난 15일부터 정부 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구성조차 하지 못하면서 예산심사는 사실상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향해 국회 정상화를 강하게 촉구했다. 민주당 권미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국회가 깜깜하다”며 “두 야당의 보이콧으로 예산심의는 물론 대법관 인사청문회 등이 올 스톱 되었다”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변인은 “야당은 2주째 계속되는 대법관 공백 문제에 대한 해법을 내놓아야 한다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김능구의 정국진단] 황주홍 농해수위원장④ “민주평화당 정치적 전도 불투명, 새로운 모색 필요”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민주평화당, 재선, 전남 고흥군보성군장흥군강진군)이 다음 총선에서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민주평화당의 어려운 상황을 언급하며 새로운 활로 모색 필요성을 역설했다. 황 위원장은 지난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국회 농해수위원장실에서 대담 형식으로 가진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우리 민주평화당의 정치적인 전도가 매우 불투명하고 밝지 않다”면서 “뭔가 새로운 모색이 필요할 것 같다”고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황 위원장은 과거 세 차례 강진군수를 지내 지역적 기반이 탄탄함에도 민주평화당이 호남지역에서 어려운 상황임을 토로한 것이다. 황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농정에 대해서는 실망이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상당히 국민의 기대를 충족시키면서 잘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를 도와야할 면도 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과의 관계 설정도 잘해야 할 것 같다”면서 “또 바른미래당 내에 있는 국민의당 옛 친구들과 다시 좋은 관계를 재설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 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제3지대 중도개혁 단일대오 형성’ 주장에 대해서는 “패권적 양당체제를 뚫고 제3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한다는 대의명분은 공감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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