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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5월 좌담회③] 코로나19가 21대 국회에 미칠 영향은?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이 지난 20일 진행한 정국 관련 ‘좌담회’에서는 코로나19가 21대 국회의 사회·경제 정책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오후 김만흠 정치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폴리뉴스’에서 진행된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 카톨릭대학교 초빙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김능구 폴리뉴스 대표가 참석했다. 차재원 교수는 “코로나19 사태가 한국 정치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21대 국회가 개헌하면 ‘코로나19 사태 후폭풍을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 ‘코로나19 때문에 망가진 경제를 어떻게 복원시킬 것인가’가 가장 큰 문제”라고 꼽았다. 특히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규모가 30조라고 하는데, 결국 국채를 발행할 수밖에 없고 적자폭을 더 늘릴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며 “여당 입장에서는 재정건전성이 상대적으로 좋기 때문에 충분히 그걸 활용하면 된다고 할 것이고, 미래통합당 입장에서는 미래세대에 대한 부담이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한 타협점을 어떻게 찾느냐도 향후 21대 국회가 앞으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봤다. 또 “코로나19 사태로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안철수, 조국·윤미향 의혹에 “노무현 대통령 살아계셨다면 ‘부끄러운 줄 알라’ 일갈했을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해 조국 사태의 당사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최근 정의기억연대 회계와 관련해 의혹이 불거진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관련 의혹을 두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말을 통해 정부여당을 비판했다. 25일 안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여당에 반칙 없는 세상을 꿈꾼 고인의 뜻과 맞는지 묻는다.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지난해 조국 사태와 지금의 윤미향 씨 사태에 어떻게 대응하셨을까”라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라며 일갈하지 않았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 전 대통령은 자신과 자기편에 너무나도 철저하고 엄격한 분이셨다”며 “유명을 달리하신 것도 어찌 보면 진정으로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역사의 발전과 진보를 결코 멈출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고 주장했다. 안 대표는 “현재 여당에 진정한 노무현 정신의 DNA가 있는지 묻고 싶다”며 “남에게는 엄격하지만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객관적 진실에는 관심 없고 주관적 정의만을 내세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안 대표는 “현재 여당은 조국에서 벗어나고, 윤미향 씨 문제도 조속히 바로잡아야 한다”면서 “정치 권력을 이용해 한명숙 전 총리


[반짝인터뷰] 고민정 “소통 참 잘하는 정치인 되고 싶어...1호법안 재난안전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서울시장 출신의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1대 국회목표로 "소통을 참 잘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며 1호법안으로 ‘재난안전법’을 내세웠다. 고 당선인은 < 폴리뉴스 >와인터뷰를 통해 4·15 총선을 치른 소감, 21대 초선 의원으로서의 목표, 청와대 출신으로서의 책임감, 민주당 177석의 의미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4·15 총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두고 “새로운 정치가 열렸으면 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본다”며 “여기에 20대 국회에 대한 실망과 동물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물리적 폭력, 의원들의 막말등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 잡았던 야당을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공전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 등을 국회법에 담아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도 없이 국회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벌칙 조항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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