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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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정치재편] 민주당, 코로나19 악재에 당내 조국지지 초강경파 갈등속...지지율 하락세 위기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을 앞두고 총선 승리를 다짐하던 민주당이 2월에 들어서 코로나19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전국적으로 창궐하며 위기를 맞았다. 당초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병하던 코로나19 확진자는 2월 4주차가 되자 대구의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수많은 확진자를 낳으며 전국적인 비상을 가져왔다. 코로나19 이외에도 민주당은 ‘추미애 리스크’, ‘정세균 국무총리 발언 논란’, ‘임미리 교수 고발사태’ 등의 논란속에 지지율이 하락하더니 강서갑 지역구를 놓고 ‘금태섭·김남국 갈등’이 불거지며 ‘제2 조국 사태’가 불거지는게 아니냐는 당내 위기감도 팽배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은 총선 1년 전부터 시스템 공천을 확정함과 동시에 당 중진들의 불출마 릴레이 선언, 하위 20%의원 컷오프, 총선 인재 영입등의 절차를 통해 당내 쇄신작업을 벌이고 있고 21대 총선 선대위를 발족하고 이해찬·이낙연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선대위)로 추대해 총선 위기 상황을 돌파하겠다는 각오다. 또한 주요 격전지에 유력 후보들의 공천이 확정되면서 여야간 치열한 선거전의 서막도 고조되고 있다. 총선 앞둔 민주당...잡음 연달아 터지며 지지율 하락 24일 여론조사전문기

[똑똑한 투자법] 코로나19 공포에도 끄떡없는 자산은?

[폴리뉴스 이은주 기자] 코로나19에 따른 팬데믹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확진자 수가 빠르게 늘어가고, 미국마저도 ‘코로나19’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번지면서 전세계 증시는 하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만해도 도저히 이렇게 확진자 수가 빠르게 급감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었죠. 이처럼 앞날을 인류가 예측할 수 없듯, 금융시장도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힘들죠. 이 때를 대비해서 일부 투자자들은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을 최소화합니다. 분산투자의 원칙은 가격변화의 방향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지금처럼 미 증시가 폭락하는 것을 대비해서 ㅇㅇ을 사둔 투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조금은 내쉬고 있을테죠. 바로 ‘미국 국채’입니다. 세계 최 강대국인 미국에서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는 부도 위험이 없다고 여겨지면서, 위험을 느끼는 순간 가격이 오릅니다. 지금 국채금리는 하락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죠. 국채 금리가 하락한다는 것은, 해당 국채를 구매했을 때 받을 수 있는 이자가 하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미국 국채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것을 뜻하죠. 미리미리 사둔 투자자들, 웃고 있겠죠? 금도 대표적인 안전 자산에 속한다고들 하지만, 미국채 만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스페셜 인터뷰] 정광일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 “재외동포가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우편투표’ 연구가 시급해”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의 첫 재외국민선거이후, 20대 총선과 두 번의 대선까지 치러졌지만, 아직까지 재외국민선거는 낯설기만 하다. 현재 재외국민유권자는 230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국외의 열악한 선거환경으로 인해 제대로 투표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이에 대한 정치권 및 선관위의 노력과 연구도 아직까지 더딘 상태다. 10년 동안 민주당의 재외동포 정책과 조직업무를 총괄한 ‘세계한인민주회의’의 정광일 사무총장은 지난 2월 26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본지 김능구 대표와 인터뷰를 갖고 재외국민의 현황과 선거의 문제점 그리고 본인이 민주당비례대표로 출마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적을 불문한 혈통개념을 재외동포라 말하며,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국민을 재외국민이라 한다. 이 수는 각 750만 명과 280만 명이다. 이 중 230만 명이 18세 이상 선거유권자로 ‘재외국민유권자’라고 한다. 정 총장은 해외에 나가있는 자국민에게 투표권을 부여하는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이 가장 늦었다고 말했다. 2007년에 헌법재판소가 해외에 나가있는 국민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 것은 위헌의 소지가 있다고 결정했으며, 2009년에 공직선거 법이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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