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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평가➁] 박근혜 탄핵, 文정부 탄생, 남북정상회담, 드루킹, 패스트트랙, 조국사태·검찰개혁 등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대 국회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0대 국회를 전반적으로 평가해보면 그 어느때 보다도 여야간 극한 대립이 잦아 법안통과율이 최저를 기록해 역대 최악의 국회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대 국회는 국민의당 돌풍으로 다당제로 시작됐지만 각당의 분열과 이합집산을 통해 결국은 거대 양당제로 다시 회귀됐고 사건을 중심으로 돌아보면 사드 배치 공방을 시작으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비롯해 공수처(고위공직자수사처), 준연동형비례제등의 법안 패스트트랙 공방, 조국 사태등 굶직한 사건들이 장식함과 동시에 동물국회, 역대 최악의 법안처리율 등으로 비판받고 있다. 그러나 20대 국회는 역대 최악의 국회, 동물국회라는 오명을 썼지만, 국가의 운명을 뒤바꾼 여러 굵직한 역사적 사건이 휘몰아친 국회이기도 하다. 20대 국회의 최대 이슈는 최순실 사태로 폭발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그 뒤 치러진 19대 대선으로 문재인 정부가 탄생했다. 이후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은 여달아 구속됬다. 또한 나라를 들었다놓은 조국사태와 검찰개혁,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조정을 비롯해 선거제 개편, 과거사 재조사법등이 통과됐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한명숙 ‘정치자금 수수’ 결백입장...“적절한 시기에 입장 밝힐 것”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최근 한만호 비망록이 공개되어 정치 자금 수수사건에 대한 재조사 여론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결백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11주기 추도식을 위해 경남 봉하마을을 찾은 한 전 총리는 대통령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등과 민주당 인사들과 오찬을 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오찬이 끝난 뒤 강 수석대변인은 기자들을 만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본인이 결백하다는 취지의 말씀이 있었다”며 한 전 총리의 입장을 전했다. 이어 민주당을 중심으로 재조사 요구가 나오는 것에 대해 “다만 별다르게 대응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면서 “지금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신중을 기하는, 깊이 있게 보는 것 같은 느낌은 많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사건 재조사 문제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망됐던 한 전 총리는 당초의 전망과는 달리 추도식이 끝난 뒤 오후 2시 40분경 별다른 입장 없이 봉하 마을을 빠져 나갔다. 이에 대해 한 전 총리와 같이 있었던 김현 전 의원은 “오늘은 노 대통령님 기일이고 해서 별도로 말씀을 드리지 않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언론


[반짝인터뷰] 고민정 “소통 참 잘하는 정치인 되고 싶어...1호법안 재난안전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서울시장 출신의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1대 국회목표로 "소통을 참 잘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며 1호법안으로 ‘재난안전법’을 내세웠다. 고 당선인은 < 폴리뉴스 >와인터뷰를 통해 4·15 총선을 치른 소감, 21대 초선 의원으로서의 목표, 청와대 출신으로서의 책임감, 민주당 177석의 의미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4·15 총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두고 “새로운 정치가 열렸으면 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본다”며 “여기에 20대 국회에 대한 실망과 동물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물리적 폭력, 의원들의 막말등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 잡았던 야당을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공전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 등을 국회법에 담아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도 없이 국회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벌칙 조항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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