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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한국당 당권 레이스 ‘스타트’, 황교안 오세훈 ‘영남으로’
다음 달 27일 열리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주자들간의 경쟁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한국당은 지난 17일 전국위원회에서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확정한데 이어 21일 차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에 정갑윤 의원, 부위원장에 김성원 의원, 위원에는 강석진·이양수·송언석·송희경·윤종필 의원과 김숙향 전 새누리당 중앙위 지도위원, 이동환 홍익대학교 겸임교수 등 원외 인사 2명이 임명됐다. 한국당이 전당대회 준비 작업에 착수하면서 당권주자들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진태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은 영남에 집결했다. ▲황교안 “자유 우파 힘 합쳐야” 지난 15일 한국당에 입당한 황 전 총리는 이날 대구와 부산으로 내려가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황 전 총리는 대구 상공회의소를 방문한데 이어 대구 한 호텔에서 열린 여성정치아카데미 신년교례회에 참석했다. 이후 경북도당과 부신시당을 찾아 당원들을 만났다. 황 전 총리는 대구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경제가 실종되고 있고 민생은 파탄 지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며 “자유 우파가 힘을 합쳐 나라의 어려움을 이겨

[카드뉴스] ‘지상 최대 가전·IT 쇼’ CES 2019, 미래 자동차기술 한눈에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지상 최대 가전·IT쇼인 CES 2019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현지시각) 나흘간 진행됩니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는 지난 1967년 미국 뉴욕에서 제1회 대회가 열린 이후 최근 가전업계뿐만 아니라 IT, 자동차 등으로 영역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번 CES에서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또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모델이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선보입니다. 기아차는 자동차와 운전자가 교감하는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READ) 시스템’을 제시합니다.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자동차가 인식해 실시간으로 실내 공간을 최적화하는 기술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소개합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탑승자가 허공에 그린 손짓을 인식하는 ‘가상공간 터치’ 기술과 유리창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탑승자의 움직임으로 특정 기능을 작동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더 뉴 벤츠 CLA’를 세계 최초 공개합니다. 또 교통체증과 과밀 현상을 해소하는 새 모빌리티 콘셉트인 비전 어바네틱도

[카드뉴스] KT&G, 연말 맞이 김장나눔·낙후보수 등 봉사활동 진행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사상 최악의 추위가 예상되는 올 겨울. 사회취약계층에겐 더욱 힘겨운 혹한기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주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KT&G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구는 전국 김장나눔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KT&G 설비 전문가들은 전국의 독거노인과 장애우,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낙후된 주거환경을 쾌적하고 따듯하게 보수해주는 활동도 전개했다. 올 연말 김치, 연탄, 이불 등 5억 원 상당의 월동용품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됐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까지 총 70여억 원이 쓰였다. 또 사회복지기관에 ‘희망밥차’를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급식봉사를 하며 따듯한 식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KT&G는 지난해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728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했다. 이는 국내 주요기업의 평균0.19%의 13배에 달하는 수치다. <사진=KT&G 제공>


심석희, 신유용 등 체육계 성폭행 파문...카르텔 뜻은?
[폴리뉴스=윤청신 기자]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심석희의 폭로에 이어 전 유도선수 출신 신유용씨가 성폭력 피해를 폭로해 체육계 성폭력이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카르텔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5살때부터 유도를 시작했다는 신유용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2011년 A코치로 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A코치의 성폭행은 2015년까지 수십여 차례 계속됐고 유영씨는 A코치의 협박에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A씨는 유영씨가 고1때 "생리 했냐"고 물었고 "아직 하지 안았다"고 하자 임신테스트기를 주면서 임신 여부를 테스트 하기까지 했고 산부인과로 데려가 초음파 검사를 하도록 했다. 이후 같은 유도계에 있던 부인이 지인에게 신유용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A코치를 의심하게 되자 돈으로 무마하려 했다. 신유용은 A코치가 진정 어린 사과 대신 돈으로 회유하는 모습을 보고 고소하기로 결심하고 경찰에 고소했다. 이에 체육계는 물론 시민단체들이 "성폭력을 방조하는 체육계 침묵을 카르텔을 넘어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젊은빙상인연대와 문화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100인의여성체육인, 한국여성단체연합 등 18개 단체들은 지난 1


[김능구의 정국진단] 이찬열② “백년지대계 교육정책 여론 따라 수정 안돼, 비전 철학 들어가야”
이찬열 국회 교육위원장(바른미래당·3선·경기 수원시갑)은 지난 16일 백년지대계인 교육정책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뀌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국의 교육 정책이 현재 국민의 여론에 따라서 바꿀 수 있고 수정할 수 있는 게 말이 되느냐. 말이 안된다”며 “교육정책에는 비전과 철학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 가진 대담형식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전형(정시모집)을 늘리기로 한 교육부의 대입개편안이 수능을 절대평가화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교육공약과 모순된다는 지적을 하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교육정책은 백년지대계인데 저는 오년지대계라고 한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뀐다. 이번에도 그런 거 아니냐”며 “국민 여론도 중요하지만 교육정책만큼은 일단 여론을 무시해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미래 대한민국을 결정하는 미래 교육인데 지금 현재 국민들의 여론을 반영해서 뭘 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정시를 30%선 정도로 권고했는데 그것은 문재인 대통령 교육 공약과도 역으로 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이와 함께 유치원 3법이 지난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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