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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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트럼프 VS 바이든 마지막 TV 토론... 코로나·대북정책 두고 격돌
[폴리뉴스 이지혜 기자]오는 11월 3일 미국 대선에서 맞붙는 공화당 후보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격돌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대에서 열린 대선후보 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국가안보 ▲인종 ▲기후변화 ▲리더십 ▲가족 등 6개 주제를 놓고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사회는 NBC 방송 백악관 출입기자인 크리스틴 웰커가 맡았다. 두 사람이 서로의 말을 가로막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난장판’이라는 혹평을 받은 1차 토론회를 의식해 토론에는 ‘음소거 장치’가 도입됐다. 트럼프는 ‘막말’ 비판으로 지지율이 떨어진 것을 고려한 듯 1차 토론 당시보다 차분한 대응을 이어갔고, 바이든 역시 절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북정책 극명한 차이...“사이좋다” VS “폭력배와 친구” 트럼프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하면서 자신이 전쟁을 막았다는 기존 주장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당신이 북한 지도자 김정은을 3차례 만났지만, 북한은 최근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했으며 여전히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것을 배신이라고 보느냐’는 취지의 사회자 질문에 “

[카드뉴스]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일상생활에서 5가지 전파위우험 조건에 유의하여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방법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세에도 끝까지 방역에 참여하는 시민 여러분! 마스크 착용 유무, 접촉 시간, 환기 상태, 밀집도, 비말 발생 여건 등 5가지 전파위험 조건에 유의하여 일상생활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합시다. 1. 혼잡한 지하철에서 전화 통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2. 창문을 열어 둔 승용차에서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3. 학교 교실에서 질문에 답하며 수업하기 마스크 착용시 : 중간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4. 야외카페에서 차 마시며 대화하기 마스크 착용시 : 낮음 마스크 미착용시 : 중간 5. 사람이 많은 극장에서 영화관람하기 마스크 착용시 : 높음 마스크 미착용시 : 높음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제공

[카드뉴스] 메모는 쉼표, 기록이 마침표

봉준호 감독에게 기자가 물었다. “도대체 그런 창의성이 다 어디서 나옵니까?” “여러분도 하루 수백 번씩 찬스가 있을 거예요. 자극과 영감은 도처에 널려 있어요. 어떻게 캐치(메모)하느냐의 문제죠. 일상에서 주운 이미지(메모) 조각들을 주머니에 넣고는 계속 만지작거리다가 이때다 싶을 때 꺼내 연결시키는 거죠.” “글쓰기의 비결은 메모와 백업” 소설가 김영하 <알쓸신잡> “스티브 잡스의 천재성은 기존의 제품들을 연결하고 개량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는 편집 능력이다.” <티핑 포인트> 저자 말콤 글래드웰 “글쓰기에는 법도가 있다. 소송하는 사람이 물증이 있어야 하고 장사치가 물건을 들고 사라고 외치는 것과 같다. 아무리 진술이 분명하고 올바르다 하더라도 물증이 없다면 이길 수 없다. 글을 쓰는 사람은 경전을 여기저기 인용해 자기 생각을 밝힌다.” 연암 박지원 <허생전> “꿀벌은 이 꽃 저 꽃을 빨아 꿀을 만든다. 그러나 그 꿀은 전적으로 꿀벌의 것이다. 나는 내 생각을 강조하기 위해서 남의 말을 빌린다. 남에게서 빌려온 구절을 변형하고 혼합해서 자기 작품, 자기 판단으로 만든다.”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 <수상록>


[2020 국감] 최인호, 해수욕장 올해 이용객 63% 줄었는데 인명사고는 늘어
[폴리뉴스 김미현 수습기자] 올해 코로나로 인해 해수욕장 이용객은 63%나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명사고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국회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5일 기준 올해 전국 해수욕장 이용객은 2678만 명으로 지난해7157만 명보다 63% 줄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포·정동진 해수욕장이 있는 강원도가 지난해1899만 명에서 올해 363만 명으로 81% 줄어가장 컸고,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이 있는 부산은 3694만 명에서 1435만 명으로 61% 줄었다. 그러나 인명피해 사고는 작년 82명에서 올해 84명으로 2명이 더 늘었다. 특히 강원도는 12명에서 37명으로 크게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특히폐장기간 사망사고가지난해2명에서 올해 6명으로 크게 늘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과 양양군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각각 사망자 2명, 태안군 만리포 해수욕장과 포항시 도구 해수욕장에서 1명씩 발생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해수욕장 이용관리법 개정으로 폐장기간에도 바다에 들어갈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CCTV 설치를 확대하거나 폐장기간에도 안전요원을 배


[K뉴딜 딥인터뷰] 이소영 그린뉴딜 분과위원회 간사 “그린뉴딜은 세계의 흐름”··· 신재생에너지로 환경·고용 두마리 토끼 잡는다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온실가스를 줄여 기후 위기를 막는 것, 이 과정에서 신산업을 발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 기존 산업 종사자를 지원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이뤄내는 것이 그린뉴딜 분과의 목표다”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 그린뉴딜 분과 간사를 맡은 이소영 의원(초선, 경기 의왕시·과천시)이 23일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분과 목표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한국형뉴딜’의 10대 대표과제를 발표하고 뉴딜의 양 축으로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제시했다. 그린 뉴딜은 ▲그린 스마트 스쿨 ▲스마트 그린 산단 ▲그린 리모델링 ▲그린 에너지 ▲그린 모빌리티 등 5가지 대표과제를 갖고 있다. 이날 이 의원은 여당의 그린뉴딜 분과 구성을 소개하며 “국회 상임위원회 중에 그린뉴딜과 관련된 상임위가 매우 많다. 에너지를 담당하는 산자위부터 환노위, 태양광이나 해상풍력발전은 농해수위가 관련돼있다. 13개 상임위에 속한 26명 의원이 각각의 상임위에서 정책을 발굴하고 법안을 만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분과는 그린뉴딜 입법과제 80건을 선정하고 시행령·시행규칙·정책 등 행정과제 54건을 발굴했다. 입법과제 80건 가운데 32건을 발의, 일부는 통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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