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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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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與, 총선 앞두고 대규모 물갈이 예고...최대 ‘40명 이상’될 듯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와 물갈이 공천을 포함해 최대 40명 이상 현역 의원을 교체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9일 지금까지의 언론보도와 의원들의 직간접 입장 표명 등을 종합해 본 결과 현재 친문계 핵심인사들을 비롯한 다수의 현역 의원, 장관 겸직 의원들과 당내 중진의원 및 비례대표 의원 등 최소 10여명 이상이 불출마할 것이 예상된다. 또한 오는 11월 4일부터 시작되는 ‘현역 의원 최종평가’에서 하위평가자 20%(약 26명)를 제외하게 되면 본선 전 당내경선을 통해 전체인원의 약 31%인 최대 40명 안팎의 인원이 내년 총선에서 물갈이가 될 것이 전망된다. 이 같은 전망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16대 국회부터 평균 28%의 현역의원 교체율을 보여 왔지만, 이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아직 출마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당내 의원들이, 추가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할 경우 물갈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조짐이다. 현재 현역 의원은 아니지만 친문의 핵심으로 불리는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 청와대 인사인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

[카드뉴스] 출시 첫날 7000명 몰린 연 1%대 안심대출?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대 고정금리로 바꿔주는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출시 첫날인 지난 16일에만 7222건(8337억 원)의 신청이 접수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 원까지 바꿔주는 상품입니다. 서민들이 높은 이자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에서 장기·고정금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했습니다. 주택가격 9억 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 원 이하 등 조건이 붙지만, 장기·저리 고정금리라는 게 장점이죠. 안심전환대출 신청은 이달 29일까지 2주 간입니다. 선착순이 아니라 이 기간 내 아무 때나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 총액이 20조 원을 넘으면 집값이 낮은 순서로 대상자를 선정합니다. 단한국주택금융공사의 ‘내 집 마련 디딤돌 대출’, ‘보금자리론’ 등을 비롯해고정금리 장기 대출을 받은 사람들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이를 두고 불만이 커지자, 금융당국이고정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방안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카드뉴스] ‘미래차 방향성’ 제시할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개막

[폴리뉴스 김기율 기자] 세계 3대 자동차 전시회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모터쇼(IAA)가 10일(현지시간) 언론행사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렸습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Driving tomorrow’라는 주제 아래 혁신적인 전기차(EV)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EV 콘셉트카 ‘45’를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45는 1974년 선보인 현대차 최초의 콘셉트카 ‘포니 쿠페’를 재해석한 콘셉트카로, 이를 통해 현대차는 내년에 선보일 전동화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신형 전기차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벨로스터 N 기반의 전기 레이싱카 ‘벨로스터 N ETCR’도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의 첫 ‘전기 레이싱카’인 벨로스터 N ETCR는 내년 열리는 전기차 투어링카 대회 ‘ETCR’ 규정에 맞춰 개발됐습니다. BMW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BMW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BMW는 i 하이드로젠 넥스트를 시작으로 2022년에는 차세대 수소연료전지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BMW X5 기반의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폭스바겐은 순수 전기차 ‘ID.3’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폭스바겐의 전기차 전용 MEB


전·현직 대학교수 3,400명 ‘조국 사퇴’ 시국선언…“정의‧윤리 무너져”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요구하는 전·현직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약 3,400명의 교수가 동참했다.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소속 교수들은 19일 오전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전국 290개 대학에서 3,396명의 교수가 시국선언에 참여했다”며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언서에서 “온갖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조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는 자녀를 대학원에 입학 시키기 위해 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까지 됐다”며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서울대 교수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해 사회 정의와 윤리를 무너뜨렸다”며 문 대통령의 임명에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교수들은 차례대로 연사로 나서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검찰개혁과 더불어 검찰의 정치 개입 차단은 필요하다”면서 “그러나 개혁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 국민 모두의 동의를 끌어낼 때에만 난제가 풀리는 것”이라며 조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연사로 나선 김이섭 명지대 국제한국학연구소 교수는 “법의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말이 있는데, 도덕과 양심 정의의 가치를 구현하는 국가적


[김능구의 정국진단] 홍문종③ “박근혜 900일 가깝게 감금, 국민 분노 더 쌓이기 전 석방 해결해야”
우리공화당 홍문종 공동대표(4선, 경기 의정부시을)는 지난 9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을 900일 가깝게 감금하고 있다”며 “얼마나 이 양반(문재인 대통령)이 정치보복을 세게 받으려고 이 짓을 하고 있는지”라며 조속한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이 아닐 때 이야기지만 다 700일 전후에서, 사형 받은 사람들도 무기로 내렸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박 전 대통령을 내보내지 않는 게 더 유리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어마어마한 낭패를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빈말을 못하는 분이 아프다고 말씀할 정도면 박 전 대통령 정말 아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그러니까 형집행정지 일단 풀어놔야 하고 정치적 고려에 의해서 할 게 아니라 대통령 석방 문제에 대해서 어떤 형태로든지 빨리 국민적인 분노가 더 쌓이기 전에 해결하는 것이 그나마 국민들에게 덜 야단 받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했던 의원들에 대해 “정말 백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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