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5 (월)

  • 구름많음동두천 18.2℃
  • 구름많음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18.7℃
  • 흐림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3.2℃
  • 흐림울산 21.3℃
  • 구름많음광주 20.2℃
  • 흐림부산 18.6℃
  • 구름많음고창 16.6℃
  • 흐림제주 17.6℃
  • 구름많음강화 13.2℃
  • 구름많음보은 18.9℃
  • 구름많음금산 19.9℃
  • 흐림강진군 20.6℃
  • 흐림경주시 22.6℃
  • 흐림거제 20.6℃
기상청 제공

선거

전체기사 보기




[폴리 5월 좌담회④] “보수가 정말 잘하더라도 (대선) 이기기 어려운 유권자 정치지형으로 바뀌었다”
<폴리뉴스>와 월간 <폴리피플>은 20일 폴리뉴스 회의실에서 5월 폴리 좌담회를 열고 미래통합당과 보수혁신의 길에 대해 논했다. 김만흠 정치 아카데미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좌담회에는 홍형식 한길리서치 소장, 차재원 부산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그리고 본지 김능구 대표가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패널들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 주호영 원내대표의 리더십, 5·18에 대한 사과 등을 언급하면서 미래통합당이 변화해 보수 혁신의 주체가 될수 있을 지에 대해 전망했다. 황장수 소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순탄하게 갈 수밖에 없다. 주호영이라는 사람이 정치적 소신이나 비전을 갖춘 사람이 아니고, 야당이 외주화됐기 때문”이라며 “당 밖에 통합당을 장악해서 적당히 컨트롤하려는 발주처가 있다. 그 흐름에 거역하는 강성 친박들은 거진 공천에서 제거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황 소장은 “홍준표의 복당은 힘들 것이며, 다음 대선에선 무난하게 나와서 무난하게 질 사람이 대선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며 “김종인이 대표로 오고 임기도 적절히 조절될 것이며, 자체적으로 뭔가 결정하기 어려운 옛날의 민한당화(化)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할머니 폭언·감금 폭로한 내부 고발자와 ‘나눔의 집’ 직원 간 갈등…무릎까지 꿇어
[폴리뉴스 송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시설인 ‘나눔의 집’의 후원금 운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부 고발한 직원과 하지 않은 직원 간 갈등이 격화돼 급기야 밤사이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빚어졌다. 25일 경찰과 나눔의 집 관계자 등의 말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5분께 내부고발 직원 일부와 고발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사, 요양보호사 간 언쟁이 발생했다. 나눔의 집 측 법률대리인인 양태정 변호사는 내부 고발자 일부가 자신들의 입장과 반대되는 인터뷰를 한 조리사와 요양보호사에게 24일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무릎을 꿇리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사건의 전말은 조리사가 내부고발 직원에게 반말 등을 했고, 이에 대한 사과 요구 과정에 결국 조리사는 무릎을 꿇었고, 조리사가 사건 발생 3시간 만에 나눔의 집을 빠져나와 밤 9시 40분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눔의 집 운영진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4일 밤 내부 고발자들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간병하는 조리사(50대 후반)와 요양보호사(60대 후반)를 불러, 자신들에게 반말한 적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30분간 폭언과 협박을 했다”면서 “극도의 공포를 느낀 조리사는 무릎 꿇고 사과했고 요양보호사도


[반짝인터뷰] 고민정 “소통 참 잘하는 정치인 되고 싶어...1호법안 재난안전법”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4·15 총선에서 수도권 최대 격전지였던 서울 광진을에서 서울시장 출신의 오세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21대 국회목표로 "소통을 참 잘하는 정치인이 되고싶다"며 1호법안으로 ‘재난안전법’을 내세웠다. 고 당선인은 < 폴리뉴스 >와인터뷰를 통해 4·15 총선을 치른 소감, 21대 초선 의원으로서의 목표, 청와대 출신으로서의 책임감, 민주당 177석의 의미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고 당선인은 4·15 총선의 결과에 대한 평가를 두고 “새로운 정치가 열렸으면 하는 국민적 열망이 모인 결과라고 본다”며 “여기에 20대 국회에 대한 실망과 동물국회에서 벌어진 각종 물리적 폭력, 의원들의 막말등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 또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사사건건 발목 잡았던 야당을 국민들이 심판한 것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일하는 국회’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국회 공전사태를 방지하는 것이 개정안의 핵심이다. 상시국회 운영체제, 상임위원회 운영 의무화 등을 국회법에 담아야 한다”며 “정당한 사유도 없이 국회 회의에 불참하는 의원의 세비를 단계적으로 삭감하는 벌칙 조항도 포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