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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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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 2월 좌담회 전문③] 21대 총선, 호남의 선택은 민주당인가? 정의당의 운명은?
김만흠 진행자 : 그 다음은 정의당, 최근에 이합집산 하고 있는 제 3정당, 안철수 신당들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손학규 대표는 아직도 당 대표를 갖고 맞짱뜨고 있던데, 김능구 대표는 어떻게 보시는지? 호남지역 판세 전망 김능구 : 저는 손학규 대표를 20년 전부터 아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움과 함께 어느 지점이든 진정성이 있겠지 이런 생각을 가진다. 어쨌든 토담집에서 칩거 생활도 거치고 했는데, 뭔가를 자기가 은퇴하기 전에 만들고 싶은 그런 욕심이, 그런 욕망이 앞서서 그렇지 않나 생각한다. 대세는 가칭 민주통합당, 호남 통합정당으로 가는 것 같다. 손 대표가 의원들이 사람들이 다 빠져나간 상태에서도 끝까지 당에 있으면서 선거를 치를 수 있을지 그것은 미지수고, 제가 생각할 때 어느 시점에서는 역사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아야 되지 않나 이렇게 본다. 그것보다 문제는 이러한 통합정당과 민주당 사이의 호남쟁투가 어떻게 벌어질 것인가 하는 것이다. 지금 호남지역의 여론조사는 어쨌든 민주당의 압도적인 우위가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다른 지역과는 차원이 다르다. 과거 호남 민심에서 민주당과 노무현, 문재인을 불편하게 했던 게 호남차별론하고 호남 대권

[카드뉴스] 케이뱅크 ‘운명의 2월’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지난해 4월부터 대출영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지난해 6000억 규모 증자가 불발되면서 자본금이 바닥났기 때문인데요. 증자를 주도하려던 KT는 당시 담합혐의로 공정위 제재와 검찰 고발이라는 악재를 만났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KT의 케이뱅크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중단했습니다. 케이뱅크가 증자에 실패한 이유입니다. 따라서 이번 2월 임시국회는 케이뱅크에게 아주 중요합니다. 대주주 자격 요건 완화를 담은 인터넷전문은행특례법 개정안이 논의되기 때문입니다. 개정안은 인터넷은행 대주주의 한도초과 지분보유 승인 요건 중 공정거래법 위반 요건을 삭제하는 내용입니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KT의 케이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와, 못다 한 자본 확충 재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각에선 KT를 위한 특혜 법안이라면서 여전히 반대 목소리가 거셉니다. 케이뱅크가 회생기회를 잡고, 대출 영업 재개에 성공할 수 있을지 2월 임시국회에 관심이 쏠립니다.

[카드뉴스]“우한 폐렴 시급” 식약처가 인증한 마스크 알아보기

[폴리뉴스 황수분 기자]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있다. 어디서 어떻게 감염자들을 만날지 알 수 없기에 보건복지부는 마스크와 손 씻기 외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덕분에 마스크의 판매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여 품절 대란을 겪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이른바 코리아필터 수치가 표시돼 있는데 뒤에 붙는 숫자는 호흡과 여과에 관한 성능을 나타낸다. KF90이상을 사용하면 그만큼 미세입자를 더 잘 막아줄 수 있어 효과가 뛰어나지만 호흡이 곤란하기 때문에 KF80 또는 KF94 등 자신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동아제약은‘더스논 마스크’를 출시했다. KF94 제품으로 황사, 미세먼지 등 입자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크기에 따라 대형과 소형 두 가지 종류로 판매되며, 코 받침과 끈 조절 기능이 있어 얼굴 크기에 맞게 밀착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동성제약은 '메디가드' 마스크를 출시했다.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80, KF94, 아이를 위한 메디가드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KF94, 메디가드 건강마스크 화이트·블랙으로 총 5종이다. 이


LG유플러스, ‘이번엔 AR!‘ 美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AR글로벌 파트너십
[폴리뉴스 안희민 기자]LG유플러스가 가상현실(VR)에 이어 증강현실(AR) 서비스도 기획 중이다. AR글라스와 5G스마트폰을 결합해 원격지의 상대방과 3D 아바타를 이용, 의사소통 가능한 서비스가 연내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증강현실 협업 플랫폼을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과 AR디바이스 전문 제조기업인 엔리얼, 퀄컴과 손잡고 5G기반AR 협업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AR 원격 협업 플랫폼 개발과 시장진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엔 스페이셜과 엔리얼, 퀄컴 등 제조사와 함께 일본 KDDI와 독일 도이치텔레콤 등 5G 도입 예정인 해외 통신사도 포함됐다.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구동되는 스페이셜의 소프트웨어와 넓은 시야각과 가벼운 무게가 장점인 엔리얼의 AR디바이스는 5G 네트워크에서 최적화된 AR경험을 고객에 제공 가능하다. 5G네트워크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셋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공을 초월, 가상공간에서 협업 가능한 최적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진하 스페이셜 공동창업자는 “하드웨어, 칩셋, 통신사의 협력은 2000년대 초 스마트폰, 초고속 인터넷, 앱 스토어의 모바일 혁명이 가져온 반향과 마찬가지로 AR 기술 혁신에 커다란 영향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윤ⓛ “‘안철수현상’ 갈망하는 불씨 꺼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국민의당 김윤 서울시당위원장은 21일 여의도 폴리뉴스 사무실에서 열린 본지 김능구 대표와 ‘정국진단’ 인터뷰에서 “‘안철수현상’을 다시 부흥시키고자 하는 불씨가 꺼지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남아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안철수현상’이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한번 바꿔야 한다. 근본적인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라며 “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있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런 의미에서 “안철수 대표가 처음부터 본인이 정치적 목표가 있어서 정치를 시작했다기보다는, 국민들이 불러낸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안 대표가 고심 끝에 부족하지만, 기꺼이 응답하고 현실정치에 참여한 것이다. 그래서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가 ‘새정치’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안 대표의 ‘새정치’가 지난 8년 동안 지나면서 기존의 정치에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나 안 대표는 당시 ‘새정치’를 표방하고 시작했던 정치를 포기하고 주저앉지 않고 새로운 길을 모색했다. 그래서 내린 결단이 2015년 말 민주당을 탈당, 2016년 국민의당 창당”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은 “당시 국민의당이 원내 38석을 확보하는 등 ‘녹색돌풍’을 일으켰지만, 이마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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