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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인터뷰] ‘아나운서를 가르치는 아나운서’ 이효진 아나운서

다양한 기업, 기관 등에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 보이스 코칭을 하면서 스피치, 나아가 삶에 놀랄만한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보다 아름다운 삶,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는 이가 있어 화제다. 바로 ‘꽃보다 더 향기로운 아나운서’, ‘아나운서를 가르치는 아나운서’ 등 화려한 수식어를 가진 이효진 아나운서다. 폴리뉴스가 이효진 아나운서를 만나 비전과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현재 아나운서 플랫폼 대표로 있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방송예술진흥원, MBC아카데미, MBC 스피치최고위에서 스피치를 교육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공무원, 경찰, 군인, 기업 대상으로 스피치 과정을 운영 중이며, 1대1 보이스 코칭도 병행하고 있다. - 아나운서를 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저는 지방에서 대학까지 졸업한 후 서울에서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교생실습을 서울에 있는 한 중학교로 나갔는데, 사투리 때문에 학생들이 제 말을 잘 못 알아듣는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스피치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이후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면서 아나운서의 길로 접어들게 됐다. 저처럼 누구나 노력한다면 단점도 결국 장점으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김재광 기자

2020.03.20 09:46

‘전 세계 상위 1% 청춘들을 위한 라이프 플랫폼, 슈퍼아이콘‘ 내달 6일 오픈

㈜슈퍼아이콘(대표이사 김재광)이 내달 6일 ‘전 세계 상위 1% 청춘들을 위한 라이프 플랫폼, 슈퍼아이콘(www.supericon.life)’ 웹사이트를 오픈한다. 슈퍼아이콘(SuperIcon.Life)은 세계 유일 전 세계 청춘들이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줌으로써 평범한 사람도 위대한 상위 1%로 만들어 주는 혁신적인 라이프 플랫폼이다. 이런 이유로 ‘Top 1% Youth's Life Platform'을 모토로 하고 있다. 슈퍼아이콘은 청년실업률이 10%대를 기록하며 사회경제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실업률을 해결하고 청년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21세기 글로벌 창의융합형 인재(슈퍼 아이콘)을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아이콘 서비스는 지난 16년간의 끈질긴 연구와 노력을 통해 자체 개발한 슈퍼자기경영(Super Self-management) 모델을 바탕으로 인생 전반에 걸쳐 해야 할 일에 대해 치밀하게 설계돼 있다. 이 슈퍼자기경영 이론은 기업경영 이론(MBA)를 인생경영 이론으로 승화했기 때문에

주성균 기자

2020.02.2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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