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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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환의 빅데이터로 본 세상


[이슈] 푸틴 통해 ‘6자회담’ 카드 꺼낸 北 김정은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후 북한이 남·북·미를 핵심 축으로 하는 비핵화 프로세스에서 벗어나 ‘6자회담’을 통한 새로운 접근법, 즉 ‘플랜B’의 가능성을 열며 비핵화 협상에서의 대미·대남 압박에 새로운 동력 확보에 나섰다. 지난해 4월27일 판문점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과 북미,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비핵화 여정에 들어섰지만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북한이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북한은 4월 25일 북·러 정상회담에서 남·북·미 축 중심의 비핵화 협상 판을 중국·러시아·일본까지 참여시킨 ‘6자회담’으로 판을 확대시킬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5일 북·러 정상회담 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에서 가진 단독 기자회견에서 “한국이나 미국이 (북한체제) 보장조치들을 충분히 내놓을 수 있다면 6자회담 가동이 안 될 수도 있지만, 한국과 미국의 보장이 충분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면서 “6자회담은 결과적으로 이뤄져야 되는 상황이고, 북한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도 비핵화를 원하고 있으며 다만 체제 보장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며 “체제 안전보장은 국제적인 보장 체계가 필요한데 더 이

[카드뉴스][NDC 2019] 정의준 건국대 교수, “청소년 게임중독 원인은 ‘자기통제력’ 때문”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정의준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가 “청소년의 게임 중독에 대한 주요 원인은 이용 시간이 아니라 ‘자기통제력’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5일 경기도 성남시 넥슨 판교사옥 및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넥슨개발자컨퍼런스(이하 NDC)에서 정 교수는 ‘4년간의 여정, 청소년과 게임에 대한 2000가지 기록’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기 게임을 즐기는 청소년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를 소개했다. 강연에서 정 교수는 “해외에서 한국은 ‘세계 최고의 게임 중독 국가’로 불린다고 밝히며 유럽의 경우 이같은 문제를 크게 삼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게임 과몰입이나 중독의 문제는 외신들의 소개와 달리 증상과 기준이 현저하게 다르며 의학계에서 진행한 연구 대부분이 한국과 중국 청소년만을 대상으로 진행돼 문화적 영향이나 특성을 받은 것 아니냐는 반증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교수가 진행한 ‘청소년 게임이용 코호트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 시기의 게임 이용 과몰입 수준은 매우 탄력적 변화를 보이며 매년 과몰입군의 절반 이상이 특별한 조치 없이도 일반군으로 이동하는 등의 경향을 보였다

[특별기고①]정영진의 지금 평양은...

AOK(Action for One Korea, 대표실행위원 정연진)가 변화된 남북관계에 발맞춰 북한과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8년 11월 북한을 방문했다. 정연진은 통일코리아 시대를 개척하기 위해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평화운동, 통일운동을 하고 있는 시민운동가, 풀뿌리통일단체 AOK (Action One Korea) 창립자다.AOK(액션원코리아)는 SNS 기반으로 지구촌 곳곳의 해내외동포들을 연결하여 2013년 시작한 최초의 민간통일운동으로 생활속의 통일운동, 역사정체성 회복 운동, 지구촌과 함께하는 평화운동에 힘쓰고 있다. AOK 방북단의 사진 뉴스 (2018년 11월 10-17일 방북) 1) 주체사상탑에서 내려다본 평양 시가지. 최근까지 무채색이 압도했던 평양 시내 건물에 파스텔 풍 다양한 색상이 입혀져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북한은 2018년 건국 70년을 맞이해 평양 시내 건물을 페인트로 단장했다. 2) 아침 해가 떠오르는 대동강가. 새벽에 주민들이 간간히 산책이나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일심 단결’ 이 가장 흔하게 보이는 평양시내 구호이다. 대동강변에 바라보이는 주체사상탑을 좌우로 높이가 같은 건물에 ‘일심’ 과 ‘단결’ 을 돋보이게 게시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 ⑦강] 박지원 “DJ처럼 미국에 우리 숨소리까지 다 가르쳐 줘야”
지난 22일 동국대‧상생과통일포럼 리더십 최고위과정 8기 일곱 번째 강의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맡았다. 박지원 의원은 언론 및 미디어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예수님이 부활해도 기자가 안 오면 기다리라는 말을 하면서 국회의원이나 기업 역시 미디어가 조명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의 행동들이나 기업의 행동들을 국민과 소비자가 알아주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를 해결하기 위해선 미국과의 접촉이 특히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DJ 정부 시절, DJ가 미국에 숨소리까지 알려주라고 했다며 미국과 가까이해야 북한과의 관계가 좋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경노적사’의 단어를 제시했다. 북한, 경제, 노동, 적폐청산, 사법부가 그것이다. 박 의원은 이 다섯 가지의 쓰나미가 문재인 정부에게 쓰나미로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한국당의 극우적 행동 덕분에 문 대통령이 행운이라고 말했다. 박지원 의원은 제14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돼 국회로 발을 들였고, 동교동계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당선된 후 대변인을 맡았고, 이후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제2대 문화관광부 장관 등을 역임했고, 대통령 비


[반짝인터뷰] 노웅래 “원내대표 세번째 도전, 총선 승리‧文정부 성공 위해 출마”
더불어민주당의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 경선이 내달 8일 열린다. 민주당 차기 원내대표에게는 문재인 정부의 집권 중반기 개혁 과제에 성과를 거둬 내년 4월 총선 승리와 차기 대선 승리의 기반을 마련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져 있다. 오는 28일 출마 선언을 계획하고 있는 노웅래 의원(3선, 서울 마포구갑,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5일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 되는 원내대표 경선에 임하는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비문(非文)으로 분류되는 노 의원은 이날 ‘폴리뉴스’ 인터뷰에서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가장 오래 준비된 원내대표다”며 “저는 일하는 국회, 성과 내는 국회, 의회정치를 복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또한 총선 승리와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출마했다”며 “총선을 1년 앞두고, 20대 국회 마지막 원내대표다.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꽉 막힌 국회를 풀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의원은 “저는 협상력, 소통력, 추진력, 조정·중재능력을 갖고 있고 의회정치를 복원시켜 꽉 막힌 국회를 풀어낼 자신이 있다”며 자신이 원내대표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민심은 민주당의 과감한 변화, 역동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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