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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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인터뷰


[이슈] 출구 없는 野3당 ‘연동형 단식농성’...이번 주말 고비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의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선거제도 개혁 단식농성이 일주일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현 국회의 상황은 3가지로 분류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기본적 방향에 동의하지만 ‘정개특위’를 통해 해결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자유한국당은 반대의 뜻을 표하며 ‘정개특위 연장’에는 동의한다. 반면 야 3당은 정개특위가 아닌 ‘여야 5당 대표’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내는 만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단식농성은 한치 앞을 전망하기 힘든 상황이다. ▲‘목숨’건 野3당 단식농성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의 단식이 8일 차를 맞으면서 두 대표는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손 대표는 “몸무게가 하루에 500g정도씩 빠졌는데, 오늘은 1kg가 빠졌다. 몸무게가 원래는 74~75kg정도였는데 70kg아래로 내려갔다”고 말했으며, 이 대표는 “오늘 아침이 되니 배가 고프기 시작하고 힘이 조금 든다”고 밝혔다. 손학규·이정미 대표의 목숨을 건 이번 단식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것으로 민주평화당을 포함한 야 3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거센 압박을 가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이재명 “택배기사에 엘리베이터 이용료, 가혹”...개정안 건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7일 택배·배달 등의 목적으로 승강기 이용 시 입주자대책위가 이용료를 부과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의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은 국토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배달기사 보고 엘리베이터 사용료 내라고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안 그래도 저임금, 고강도 노동, 교통사고 위험까지 삼중고를 감수하며 생업에 종사하는 배달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사용료까지 부과하는 것은 가혹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을 보면 아파트 입대위가 엘리베이터 이용료 부과기준을 결정하도록 명시해놓았다”며 “이렇다 보니 일부 아파트에서는 택배·배달 기사에게 엘리베이터 이용료를 부과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공동주택 내 흡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접세대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에서의 간접흡연 방지 규정 등을 담은 제12차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역시 추진키로 했다. 주요 개정사항은 우선 공동주택관리법에서 정하고 있는 간접흡연 방지에 관한 규정을 준칙에 담아 간접흡연 피해방지에 대해 입주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동주택 내 어린이집 임대료 등 소유자가 적립에 기여한 잡


[김능구의 정국진단] 김관영 ② “창업주 유승민, 당 내 차이점 극복 노력해야”
자유한국당의 ‘인적 쇄신’ 발표 후폭풍이 바른미래당 ‘연쇄 탈당’ 우려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학재 바른미래당 의원이 한국당의로의 복당 의사를 명확히 하면서다. 바른미래당이 이로 인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의 창업주라 할 수 있는 유승민 전 대표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는 한국당의 ‘인적 쇄신’ 발표가 있기 전인 지난 14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유승민 전 대표가 자신의 비전과 생각, 개혁보수에 대한 생각 등에 대해 (당 내에서) 더 많은 토론을 한다면 어렵지 않게 풀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우리 당은 다른 정치적 배경을 가진 두 당이 합쳐진 것이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며 “한계를 극복해가며 시너지로 만드는 것이 우리당 구성원들의 임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 전 대표를 향해선 “창업주에 해당하는 유 대표가 그런 차이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학재 의원의 계속된 탈당설과 관련한 질문엔 “우리 당이 더 큰 비전을 주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나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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