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강윤 칼럼] “박 시장이 왜 그래쓰까”

박원순 시장의 8일 전주 발언 파장이 크다. “문재인 전 대표는 청산 대상”이라는 직격탄이 파장의 주요인이다. 그런 어휘나 수위의 발언이 몰고 올 파장을 몰랐을 리 없었을 것이라는 점에…01-09 18:01

[이강윤 칼럼] 손학규 전 지사님께

새해, 뭣보다도 건강 잘 돌보시고 복 많이 나눠주시기를 여쭙습니다.박근혜-최순실게이트로 “이게 나라냐”며 온 국민이 분노에 들끓고, 제대로 된 ‘민주공화국’을 만들자고 1,000만 명…01-05 15:14

[이강윤 칼럼] 반기문? 후보 자체가 못될 수도…

“헌법재판소가 대통령탄핵안에 대해 3월 경 ‘인용결정’을 내릴 것”이라는 대개의 예상을 전제로 쓰는 글이라는 점을 먼저 밝힌다.반기문 전 총장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놓고 난분분하다…01-02 13:40

[이강윤 칼럼] 가장 확실한 대선 운동은?

2016년 겨울 촛불광장을 가장 잘 설명하는 구호를 고르라면 ‘이게 나라냐’와 ‘국민의 명령’을 들고 싶다. 촛불집회의 본질을 잘 함축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촛불광장은 직접민주주…12-29 15:01

[이강윤 칼럼] 우병우 씨가 짠하다

올해의 보도사진 하나를 고르라면, 건물 옥상에서 내려찍은 장엄하기까지 한 ‘촛불바다’ 장면이리라. 필자는 다른 사진 하나를 추가하고자 한다. 박근혜정부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12-26 13:53

[이강윤 칼럼] 앙심만 남은 대통령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죄의식을 갖게 되면 반성하는 게 일반적 태도다. 그런데 대통령은, 사과 비슷한 것 두어 번 하면서 보였던 풀죽음은 온데간데없고, ‘앙심’만 남은 듯하다. 죄의식은…12-19 11:05

[이강윤 칼럼] 문재인 이재명이 직접 나서라

국회에서 박근혜대통령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우려스러운 일이 노골화되는 양상이다. 야권 지지자들의 대립적 분열이다. 특히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들 간 감정싸움은 위험단계를 넘어서고…12-13 18:29

[이강윤 칼럼] 탄핵 늦추는 게 혼란의 시작

결론부터 말하겠다. 새누리당 비박계 동향 살피느라 탄핵 늦추는 게 혼란의 시작이다. 지난달 29일 대통령의 ‘마지막 담화’는 일고의 가치도, 대꾸할 필요도 없는 탄핵교란책이다. 95%라…12-01 13:26

[이강윤 칼럼] 대통령 직무정지가 급선무다

지난 달 24일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서 대통령연설문 발견’ 보도 이후 정확히 4주, 28일 만에 제도권 야당들이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대통령이 정점에 선 헌법훼손과 국정농단…11-22 11:42

[이강윤 칼럼] 김무성의 ‘선빵’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가 7일 칼을 빼들었다. “박 대통령과 같이 못죽겠다. 대통령은 당을 떠나라. 인사권 등 권한행사도 말라”. 필자는 8일 자 조간들이 제목으로 뽑을 게 유력한 “대통…11-08 10:00

[이강윤 칼럼] 하야-탄핵? 거국내각? 본질은 대청소

박근혜 대통령이 행정부 수반이자 국가원수로서의 자격과 권위, 신뢰를 상실해 실질적인 국정공백 상태에서 최순실 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다. 이 와중에 청와대는 “대통령이 흔들림 없이…10-31 15:23

[이강윤 칼럼] 대통령, 최순실 고해 말고는 답없다

대한민국이 도륙되고 있었다. 최순실 씨 때문에 꺼내든 대통령의 개헌 카드는 바로 그 최순실 씨 때문에 한나절도 못 가서 약발이 끝났다. 어제(24일) jtbc의 보도로 현 정부 출범 이후 대한…10-25 13:21

[이강윤 칼럼] 개헌 기습제안, 시험대 오른 야권

‘최순실게이트’로 극도의 궁지에 몰리고 있던 대통령이 여지껏의 개헌반대입장을 180도 바꿔서 개헌을 제안했다. 청와대는 “필요하다면 청와대가 개헌안을 제시할 수도 있다”고까지…10-24 14:08

[이강윤 칼럼] “반 총장, 이를 악물고 하시오”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싶다.” 지난 2000년 김종필이 이끄는 자민련의 총선참패 후 이인제 당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지는 해”라고 하자, JP가 한 말이다. 작년에 나온 JP회…09-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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