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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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편집국장 칼럼


[민주 8·25 전당대회] 수도권 막바지 ‘표심 경쟁’....골든크로스냐 굳히기냐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오는 25일 전당대회를 8일 앞두고 민주당은 인천시당 대의원대회를 열고 수도권 표심잡기 위한 각 후보들의 열기를 올렸다. 17일 송영길·김진표·이해찬 후보 등 당권 주자 3인과 김해영·박주민·설훈·박광온·황명선·박정·남인순·유승희 최고위원 후보 8인(기호순)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인천시당 합동연설회를 찾았다. 지난 3일 제주를 기점으로 시작된 민주당 지역별 시·도당대의원대회 합동연설은 오는 18일 서울·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리고 약 일주일 뒤 전당대회를 통해 차기 지도부가 선출된다. 민주당은 제주에서 시작된 전당대회 열기를 가장 역동적인 수도권에서 그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졌다. 서울·경기는 권리당원 분포가 전체 권리당원의 40%를 차지하는 만큼 이날 인천에서 진행된 합동연설은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때문에 당권 주자들은 ‘세대교체와 통합’, ‘경제 정당’, ‘강한 민주당’의 기조를 꾸준히 유지한 채 지역에 맞는 연설을 준비했다. 특히 송영길 후보는 연설문을 사전에 준비하지 않고 현장에서 즉석연설을 하며 ‘포스트 노무현’을 꿈꿔왔다. ▲막바지 수도권 표심 경쟁 마지막 일정으

[카드뉴스]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폴리뉴스 최종윤 기자] 너무나 서민적이고 따뜻했던 진보정치의 대표 노회찬 대한민국의 노동·진보정치를 '대중정치시대'로 이끈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노동·정계에서의 애도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노 의원은 1956년 부산 출생으로 경기고를 졸업하고 고려대에 입학해 학생운동과 유신반대운동을 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충격을 받아 용접공으로 취직해 현장 노동자들과 섞여 지내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 인민노련 결성과 관련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2년 6개월간 수감되기도 했다. 당시 법정에서 "나는 사회주의자다"라고 말해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각종 TV토론에 나와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으며 유명 정치인으로 발돋움 했다. 노 의원은 한 TV토론에서 "50년 동안 같은 판에 삼겹살을 구우면 고기가 탄다. 판을 갈 때가 왔다"라며 촌천살인의 말솜씨를 보이기도 했다. 2012년 총선에 당선됐지만 이듬해 삼성X파일 사건에서 '떡값검사'의 실명 공개로 의원직을 상실하기도 했다. 20대 총선에서 다시 당선된 노회찬 의원은 진보진영의 대표로 우뚝섰으며, 정의당의 원내대표로서 당 지지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최근 공

[카드뉴스] 호텔서 즐기는 ‘가심비 갑’ 빙수+디저트 세트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특급호텔들은 빙수 등 여름 대표 디저트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에 호텔업계는 ‘가심비족(가격대비 만족도를 추구하는 사람)’을 겨냥한 빙수·디저트 세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 ‘빙수+디저트 세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8월 31일까지 탐코야 빙수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빙수 외에 케이크 또는 브라우니, 쿠키 등다양한 디저트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빙수는 수박과 자몽이 어우러진 ‘수몽(수박&자몽) 빙수’와 라즈베리와 쿠키가 들어간 ‘팥빙수(클래식 빙수)’ 총 2가지인데요. 가격은 각각 35000원, 32000원입니다.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제이 헬로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빙수와 디저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제이 헬로 키티’ 빙수 디저트 뷔페를 진행합니다. ‘디제이 헬로 키티’는 디스코 볼 모양의 그릇에 담긴 미니 헬로 키티 빙수가 직접 테이블로 제공되는데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회삿돈 유용’ 혐의 경찰 출석
[폴리뉴스 조민정 기자]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가 회삿돈을 유용해 개인적으로 쓴 혐의로 경찰에 출석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7일 이 대표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배임·횡령 피의자로 불러 조사중이다. 이 대표는 올 초 시가 25억원 상당의 요트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회사 명의로 사들였고, 캠핑카 등의 차량 여러 대도 회삿돈으로 구입 후 사적으로 사용하는 등 총 35억 원 가량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그는 여러 명의 개인 비서를 두고 집안일 등의 허드렛일을 시키며 이른바 ‘갑질’을 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경찰은 이 대표가 개인 비서의 인건비 또한 회삿돈으로 지불했다면 횡령 혐의 적용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지난달 CJ파워캐스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경찰은 확보된 회사 자금 지출내역 자료들을 분석한 데 이어 자금 집행 관여 임직원들을 상대로 이러한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경찰은 압수된 자료와 임직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이 대표에게 관련 혐의를 집중적으로 추궁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9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 출석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CJ파


[김능구의 정국진단] 송영길 “수도권 합동연설 통해 1위로 올라갈 것”
오는 25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불과 2주일 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13일 <폴리뉴스> 김능구 대표는 합동연설에서 열기를 올리고 있는 송영길 당대표 후보를 만났다. 지난 3일 제주에서 시작된 민주당 시·도당 대의원대회 합동연설이 지난 12일 대구·경북 대의원대회를 끝으로 중반전을 마무리했다. 이제 차기 지도부 후보들은 17일 인천, 18일 서울·경기 대의원대회 만을 남겨놓고 있다. 25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의원대회의 마무리가 권리당원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인천시장을 역임한 송영길 당대표 후보 역시 17일 인천에서 진행되는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통해 마지막 열기를 끌어올리고자 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 후보는 “수도권 연설이 인천에서 시작되는 것도 의미 있으며, 수도권 합동연설 이후 더 (열기가) 확산될 기회가 있다”며 “17일과 18일의 열기가 25일까지 스며들어 (전당대회에서) 폭발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에는 1강 2중이라는 구도에서, 현재 경합으로 된 것은 발전이기 때문에 수도권 대의원대회를 통해 1등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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