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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최강욱, 추미애 입장문 가안 미리 sns에 올려 논란…’제2 국정농단‘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8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입장문 가안을 자신의 sns에 올렸던 경위에 대해 “귀가하는 과정에서 SNS를 살피다 언뜻 올라온 다른 분의 글을 복사해 잠깐 옮겨적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최강욱과 추미애가 거짓말을 한다”며 “제2의 국정농단”이라고 지적했다. 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청와대 배후설을 음모론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기하더니, 마치 제가 법무부와 교감하며 뭔가를 꾸미는 것처럼 누가 누구에게 어떤 식으로 흘린 기사인지 짐작은 가지만 완전히 헛짚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 ‘가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기사로 처음 알았다는 최 대표는 “내가 법무부를 들여다본다는 표현에 기가 막힐 뿐”이라며 “참 어이없지만 저들의 또다른 음모와 출구전략이 보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또 다른 방면의 언론플레이는 대검과 법무부가 '물밑 협상'으로 만든 안을 장관이 수용했다가 갑자기 번복한 것처럼 흘리는데, 이 또한 속이 뻔하다”며 “아시다시피 법무부에는 아직도 검사들이 많다. 그 사람들이 아마도 ‘총장을 위해’ 무슨 절충안을 만든다며 대검 검사들과 의견을 나누었을

[카드 뉴스]코로나19가 쑥쑥 키운 HMR, CMR, 밀키트 시장

[폴리뉴스 송서영 기자]조리시간을 줄여주는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밀키트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상승하는 추세입니다. HMR은 완전조리 식품이나 반조리 식품을 간단히 데워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입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생선구이’의 3월 매출이 2월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비비고 생선구이는 전자레인지 1분 조리로 완성돼 가격 대비 시간을 의미하는 ‘가시비’ 높은 제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만두피가 얇은 ‘풀무원 얄피만두’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2000만 봉을 넘어섰습니다. 얄피만두는 풀무원의 냉동 HMR 사업의 성장동력이기도 합니다. 풀무원은 얄피만두 등 HMR 제품 출시로 지난해 국내 냉동 HMR 시장 2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HMR보다 더 간편한 CMR의 인기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CMR은 간편대용식으로 주로 단백질 바, 영양 분말식을 말합니다.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바’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에서도 단백질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소비자의 확산으로 지난 2월에는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월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밀

[총선 D-day] 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개표 상황 현장

[폴리뉴스 권규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더불어시민당이 제21대 총선 종합상황실을 국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 마련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이 자리에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에 출마했던 주요 격전지의 후보들이 모두 참석해 개표 결과를 기다렸다.


‘원또’ 박원순, 민변 출신 잠룡의 꿈 안타깝게 마감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인권 변호사, 시민운동가, 최장수 서울시장.' 마치 드라마와 같은 삶을 개척해온 박원순 서울시장이 결국 안타깝게 생애를 마무리했다. 다음 대권주자로서 ‘잠룡’으로 불리며 아이디어가 넘치는 창의적 시정으로 ‘박원순이 또 해냈구나’라는 뜻의 별명 ‘원또’로 상징되는 박원순의 비극은 대한민국의 정치는물론 사회전반에도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실종신고에서 시신 발견까지 서울지방경찰청이 10일 오전 2시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에서 진행한 브리핑에 따르면 박 시장 딸의 실종 신고는 9일 오후 5시 16분께 접수됐다. 112에 접수된 신고 내용은 '4∼5시간 전에 아버지가 유언 같은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갔는데 전화기가 꺼져 있다'는 요지였다. 박 시장은 전날 오전 10시 44분께 검은 모자와 어두운 색 점퍼, 검은 바지, 회색 신발을 착용하고 검은 배낭을 멘 채 종로구 가회동의 시장공관을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택시를 타고 성북구 와룡공원에 도착했으며, 오전 10시53분 폐쇄회로(CC)TV에 마지막으로 포착됐다. 경찰은 이 직후 박 시장의 마지막 모습이 포착된 북악산 일대를 수색하던 도중 7시간만인 0시 1분께 숙정문 인근


[폴리경제인터뷰] 이은주 의원 “사회양극화, 불평등 심화에서 비롯··· 실질적인 변화위해 최선 다할것”
[폴리뉴스 강필수 기자] “차별을 만드는 제도와 문화를 바꾸는 정치의 역할이 필요함을 실감했습니다. 더디더라도 선의가 실질적인 변화의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민주주의행 노동열차’로 21대 국회에 진출한 이은주 의원이 밝힌 포부다. 폴리뉴스는 지난 3일 오후 국회에서 이은주 정의당 의원(비례대표, 초선)과 만났다. 이 의원은 민주노총 간부를 지내지 않은 단위노조 출신 간부로 국회에 진출한 첫 사례다. 지난 1993년 서울교통공사에 역무원으로 입사한 이래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정책실장까지 지내며 직장 어린이집 설치·노동이사제 도입 등을 이뤄냈다. 20년 이상을 노동운동에 투신한 이 의원은 ‘민주주의행 노동열차 출발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21대 국회에 입성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된 이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국회 앞에서 연일 노조원들이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포스코의 성암산업 이슈부터 정치에 나서기로 결정한 계기, 고용형태와 성별에 따른 차별 해소 등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소신과 계획을 밝혔다. ▲ 성암산업 사태, 노조 혐오가 원인··· 법적 ‘사용자’ 개념 확대해야 인터뷰가 진행된 지난 3일은 강한 햇볕이 내리쬐며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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