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1 (수)

  • 맑음동두천 2.7℃
  • 흐림강릉 6.8℃
  • 구름많음서울 4.6℃
  • 구름많음대전 3.5℃
  • 흐림대구 8.5℃
  • 울산 10.0℃
  • 흐림광주 6.9℃
  • 흐림부산 10.9℃
  • 흐림고창 5.1℃
  • 흐림제주 14.0℃
  • 맑음강화 1.3℃
  • 흐림보은 2.6℃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8.9℃
  • 흐림경주시 9.9℃
  • 흐림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17대선]대선이슈


[이슈]‘국정조사 합의’ 산 넘자마자, 이번엔 ‘법관 탄핵’ 충돌 예고
여야가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에전격합의하면서 파행 엿새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지만 사법농단 사태에 연루된 일부 현직 법관들에 대한 탄핵소추 문제를 놓고 또다시 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에 대한 탄핵소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면서 국회의 법관 탄핵소추가 헌정사상 처음 성사될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소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실무 준비를 검토하겠다면서 적극 나서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20일 홍영표 원내대표과 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이 함께 긴급회의를 열고 실무 준비 검토에 들어갔다. 민주당 내에서는 탄핵 대상 판사의 구체적인 숫자까지 거론되고 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지난 20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대법원에서 스스로 징계하려고 했었던 13명 정도의 법관은 누가 봐도 분명한 것”이라며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에 언급된 83명의 판사 중에서 좀 추리고 시민단체가 탄핵을 요청한 6명의 판사에 조금 보태 탄핵이 이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 한국당 “마녀사냥” “문재인 정부, 사법부 장악 시도 당장 그만둬야” 민주당 “법관 탄핵 최소화” “탄

[카드뉴스] 더페이스샵 점주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최근 화장품 로드숍 더페이스샵의 가맹점주들이 LG트윈타워 앞에서 시위를 벌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들은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이 일방적인 공급가 인상, 가맹계약에 없는 페널티 조치, 저가 인터넷판매 등 갑질로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가맹 본사인 LG생활건강 측은 이같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가맹본부 차원에서 인터넷 저가 판매를 단속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렇다면 더페이스샵 점주들은 왜 시위를 벌이게 된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이들은 지금의 정책이 가맹점주들에겐 ‘팔면 팔수록 손해보는 구조’라고 말합니다. 가맹 본사가 상품 공급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세일 및 추가 할인 행사를 진행하면서 손해 보는 금액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상품을 5500원에 공급받으면 소비자 가격 1만 원에 판매하는 데, 여기서 50% 할인 행사가 들어가면 상품을 5000원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점주입장에선 500원을 손해 보게 되는데요. 이때 가맹본사는 점주들에게 2750원을 지급하지만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2350원 수준의 돈이 남는다고 하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

[카드뉴스] 특급호텔에서만 누리는 ‘특별한 멤버십 혜택’

[폴리뉴스 서예온 기자] 선선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최근 호텔을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고 있는 데요. 특급 호텔들은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급호텔들이 선보이는 멤버십 프로그램은 일정금액을 지불하면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을 자주 찾는 투숙객이라면 멤버십 혜택을 누리는 게 이득인거죠.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특급호텔의 ‘특별한 멤버십 혜택’. #1.더플라자-플래티넘 멤버십(49‧70‧120‧170만 원) -더 플라자 레스토랑 및 티원, 도원스타일, 63빌딩 식음료 할인(무제한, 횟수 제한 없음) -시즌 객실 패키지 10% 할인(봄, 여름, 가을, 겨울) -일반 객실 30% 할인 (멤버십 회원 예약 후 타인 투숙 시, 20% 할인) -객실 무료 쿠폰 사용: 한화리조트 패밀리 타입 객실 대체 이용가능 #2 롯데호텔 서울-트레비클럽(45만 원/ 객실형‧식음형) -뷔페 1인 식사권 2매, 레스토랑 5만원 식사권 2매 제공 -음료 1인 이용권 4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3매 -무료숙박권 1매와 객실 50% 할인 우대권 4매, -뷔페 식사권 1매,


삼성바이오 4조5000억 ‘고의 분식회계’ 특수부가 수사한다
[폴리뉴스 강민혜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 혐의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검찰은 해당 사건을 수사부서에 배당하고 고발 내용 검토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외부감사에관한법률(외감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삼성바이오를 추가 고발한 사건을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에 배당했다고 21일 밝혔다. 증선위는 지난 14일 정례회의에서 삼성바이오가 지난 2015년 말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단독지배)에서 관계회사(공동지배)로 회계처리 기준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고의적인 분식회계가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지난 20일 삼성바이오를 검찰에 고발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지난 7월 증선위가 공시누락을 이유로 삼성바이오를 고발한 사건을 배당받고 수사에 착수했던 부서다. 앞서 증선위는 삼성바이오가 미국 바이오젠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주식매수청구권(콜옵션) 계약을 맺고도 고의로 공시를 누락했다고 우선 판단해 이 부분만 먼저 고발 조치 한 바 있다. 검찰이 두 개의 고발 사건을 모두 특수2부에 배당한 건 공시누락과 회계처리 기준 변경이 모두 삼성바이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관련한 사항이기 때문이다. 검찰은


[폴리 반짝인터뷰] 구본철 “황교안, 당권보단 대권…‘정상까지 헬리콥터로 곧바로’ 느껴”
[편집자주] ‘폴리뉴스’의 ‘김능구의 정국진단’ 정국인터뷰는 종합적 심층 인터뷰로 발행인이 진행하는 인터뷰이며, ‘폴리 반짝인터뷰’는 정치 주요 현안에 관한 이슈를 ‘포인트’로 하는 정치부 기자의 단독 인터뷰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내 친박 등 비당권파 모임인 우파재건회의 구본철 대변인(18대 국회의원)은 19일 황 전 총리가 당권보다는 곧바로 대권에 도전하는 방안을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구 대변인은 이날 ‘폴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1월 12일 황교안 전 총리를 저를 비롯한 재건회의 멤버 4명과 함께 만났다”고 전하며 “그분 말씀으로 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차근차근은 아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지금의 말씀으로는 바로 대권에 도전할 수도 있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저희들은 당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에 당을 개혁하고 당권을 잡고 이런 식으로 그야말로 당인으로서 생각하는 차근차근이라는 절차적 질서가 있는 전진을 바라본다”며 “그러나 황 전 총리 같이 명성, 인지도, 경험 이런 것들이 다 있는 이런 분들은 정상까지 올라가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바로 갈 수도

배너